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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자연보호에 대한 필요성은 꽤 오랫동안 전 세계가 풀어야 할 공공의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자연보호는 개인적 차원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협조와 연대 속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사회적 차원에서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이런 유형의 사회문제일수록 사회적 태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는 어떻게 자연보호라는 공익적 문제에 대해 효과적으로 개인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지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에서의 개인주의/집단주의 점화효과를 분석함으로서 공익광고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한다. 먼저 본 연구는 공익광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해 개인주의/집단주의를 점화시켰을 때, 공익광고 효과에 차이가 있는 지 보고자 하였다. 나아가 개인/사회 ...
저자 | 임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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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언론학과 |
지도교수 | 정세훈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v, 58장 |
키워드 | 공익광고 집단주의 Priming Effect Message-Framing 상호의존적 자기해석 엔터테인먼트 맥락효과 계획된 행동이론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4195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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