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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산업사회의 고도화로 각종 석유화학공업, 고분자 및 전자공업 등의 발달과 더불어 자동차, 선박 등 장치산업의 근대화·고도화는 도장공장의 첨단화, 자동화로 이어져 설비가 복잡하게 되어 이로 인한 재해 또한 다양하고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자동차 도장에는 가연성 및 인화성 위험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순식간에 연소가 확대되고 연소시 발생되는 유독가스 및 연기에 의한 소화가 곤란하며 폭발 등이 동반할 때에는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화재는 폭발에 비해 화염이 확대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대처가 가능하지만 폭발은 순식간에 확대되기 때문에 대처가 불가능하다. 폭발사고는 타 재해에 비하여 발생하면 복구불능 상태가 되고, 1차폭발이 아닌 압력중첩현상 등으로 인해 2차폭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폭발은 화재를 수반하기 때문에 주변의 시설들로 확대되면서 대형 참사를 초래한다. 자동차 도장설비에서의 화재는 가연성 및 인화성 ...
저자 | 이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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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방재공학과 |
지도교수 | 윤명오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xii, 209 p. |
키워드 | 정전기 방전 대전 폭발한계 최소착화에너지 방폭 도장설비 정전도장 정전기 재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4969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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