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 현재까지 산업혁명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수많은 사회기반시설이 구축되었다. 대형토목 공사는 물론이고, 공장, 아파트, 빌딩, 대형 상가, 선박, 항공기, 자동차등 급변하는 사회 물결 속에 팽창하는 인구증가와 함께 그를 수용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만들어 졌으며, 대형 구조물들도 함께 설계 및 건설. 건축 되었다. 하지만 이렇듯 빠르게 성장한 대한민국의 이면에는 안전이라는 최우선 과제가 등한시 되었던 것 같다. 수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예로 성수대교 붕괴사고, 상품백화점 붕괴사고, 항공기추락사고,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특히 최근에 수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온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이르기까지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큰 구멍이 발생되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어느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국가적 행정시스템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곳에서 큰 문제점들이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들어나 국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이다. 자연재해 또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해년마다 반복되는 겨울철 폭설에 의한 피해, 강한 바람으로 모든 것을 앗아버리는 태풍피해, 한번 내리면 그칠지 모르는 많은 양의 비로 인한 홍수피해, 지진발생으로 인한 해일피해. 시설물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등 지구 온난화로 빚어지는 대형 재난 사건 사고 또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수십, 수천년에 걸쳐 이룩한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가혹한 재해인 것이다. 또한 조류인플레인자등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또한 가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안전사고 발생 직후 초기 대응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전문 구조인력 부족과 사고발생 직후 체계화된 구조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지 않아서 발생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체계화된 재난관리 시스템과 모든 구조물에 대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법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안전관리에 대한 조기교육을 실현하여 국민들의 안전의식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일컬어 ...
1960년대 이후 현재까지 산업혁명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수많은 사회기반시설이 구축되었다. 대형토목 공사는 물론이고, 공장, 아파트, 빌딩, 대형 상가, 선박, 항공기, 자동차등 급변하는 사회 물결 속에 팽창하는 인구증가와 함께 그를 수용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만들어 졌으며, 대형 구조물들도 함께 설계 및 건설. 건축 되었다. 하지만 이렇듯 빠르게 성장한 대한민국의 이면에는 안전이라는 최우선 과제가 등한시 되었던 것 같다. 수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예로 성수대교 붕괴사고, 상품백화점 붕괴사고, 항공기추락사고,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특히 최근에 수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온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이르기까지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큰 구멍이 발생되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어느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국가적 행정시스템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곳에서 큰 문제점들이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들어나 국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이다. 자연재해 또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해년마다 반복되는 겨울철 폭설에 의한 피해, 강한 바람으로 모든 것을 앗아버리는 태풍피해, 한번 내리면 그칠지 모르는 많은 양의 비로 인한 홍수피해, 지진발생으로 인한 해일피해. 시설물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등 지구 온난화로 빚어지는 대형 재난 사건 사고 또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수십, 수천년에 걸쳐 이룩한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가혹한 재해인 것이다. 또한 조류인플레인자등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또한 가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안전사고 발생 직후 초기 대응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전문 구조인력 부족과 사고발생 직후 체계화된 구조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지 않아서 발생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체계화된 재난관리 시스템과 모든 구조물에 대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법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안전관리에 대한 조기교육을 실현하여 국민들의 안전의식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일컬어 IT 강국이라 칭한다. 1990년대 이 후 거의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무선인터넷기기 사용을 생활화 하고 있다. 24시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도 꽤 많으리라 생각 한다. 이는 그에 따른 무선통신기술이 잘 발달된 나라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잘 갖추어진 무선네트워크시스템을 안전관리의 조기 대응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만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무선네트워킹 통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에 관련된 무수히 많은 산업들이 발전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든 쉽게 무선 네트 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바로 유비쿼터스(Ubiquitous) 네트워크가 바로 그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까지 확대되어 폭넓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즉 사물인터넷시대(IOT)가 온 것이다.이처럼 잘 갖추어진 IT인프라에 RFID와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빅데이타기술(Big Data Technology)을 융. 복합하여 국가에서 전국의 모든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설물안전관리통합IT방재센타”를 구축하여 재난피해 발생 대상자 스마트폰으로 재난발생 예정 및 사실을 실시간 통보하여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조기대응 안전관리시스템 만들어 활용한다면 진정한 U-City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그에 관한 연구 논문을 작성하고자 한다.
1960년대 이후 현재까지 산업혁명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수많은 사회기반시설이 구축되었다. 대형토목 공사는 물론이고, 공장, 아파트, 빌딩, 대형 상가, 선박, 항공기, 자동차등 급변하는 사회 물결 속에 팽창하는 인구증가와 함께 그를 수용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만들어 졌으며, 대형 구조물들도 함께 설계 및 건설. 건축 되었다. 하지만 이렇듯 빠르게 성장한 대한민국의 이면에는 안전이라는 최우선 과제가 등한시 되었던 것 같다. 수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예로 성수대교 붕괴사고, 상품백화점 붕괴사고, 항공기추락사고,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특히 최근에 수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온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이르기까지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큰 구멍이 발생되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어느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국가적 행정시스템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곳에서 큰 문제점들이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들어나 국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이다. 자연재해 또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해년마다 반복되는 겨울철 폭설에 의한 피해, 강한 바람으로 모든 것을 앗아버리는 태풍피해, 한번 내리면 그칠지 모르는 많은 양의 비로 인한 홍수피해, 지진발생으로 인한 해일피해. 시설물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등 지구 온난화로 빚어지는 대형 재난 사건 사고 또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수십, 수천년에 걸쳐 이룩한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가혹한 재해인 것이다. 또한 조류인플레인자등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또한 가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안전사고 발생 직후 초기 대응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전문 구조인력 부족과 사고발생 직후 체계화된 구조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지 않아서 발생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체계화된 재난관리 시스템과 모든 구조물에 대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법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안전관리에 대한 조기교육을 실현하여 국민들의 안전의식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일컬어 IT 강국이라 칭한다. 1990년대 이 후 거의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무선인터넷기기 사용을 생활화 하고 있다. 24시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도 꽤 많으리라 생각 한다. 이는 그에 따른 무선통신기술이 잘 발달된 나라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잘 갖추어진 무선네트워크시스템을 안전관리의 조기 대응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만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무선네트워킹 통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에 관련된 무수히 많은 산업들이 발전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든 쉽게 무선 네트 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바로 유비쿼터스(Ubiquitous) 네트워크가 바로 그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까지 확대되어 폭넓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즉 사물인터넷시대(IOT)가 온 것이다.이처럼 잘 갖추어진 IT인프라에 RFID와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빅데이타기술(Big Data Technology)을 융. 복합하여 국가에서 전국의 모든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설물안전관리통합IT방재센타”를 구축하여 재난피해 발생 대상자 스마트폰으로 재난발생 예정 및 사실을 실시간 통보하여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조기대응 안전관리시스템 만들어 활용한다면 진정한 U-City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그에 관한 연구 논문을 작성하고자 한다.
Due to rapid industrial development since the 1960s, it was possible to establish a large-scale economic infrastructure in society. Starting with a large scale construction project, industrial plants, apartments, buildings, large-scale commercial district, ships, airplanes, automobiles, etc. were bu...
Due to rapid industrial development since the 1960s, it was possible to establish a large-scale economic infrastructure in society. Starting with a large scale construction project, industrial plants, apartments, buildings, large-scale commercial district, ships, airplanes, automobiles, etc. were built. Also, with rapidly increasing population, transportation means to accommodate them were built and made available. In addition to them, large scale buildings and structures were designed and constructed at the same time. However, behind the scene of such accelerated economic growth in Korean society were rather apparent neglect of safety as a priority social issue. The occurrence of so many incidents today prove it. Some of the most notable examples include the collapse of Seongsu Grand Bridge, collapse of Sampoong Department Store, airplane crash incident, Daegu subway line fire incident and sinking of Sewol ferry, the disastrous incident in our most recent memory. They have proven that there is a big hole in disaster management system at national level. This is not limited to an area that is exclusive and remote. These incidents have revealed time and time again there are big problems at every level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responsible for safety management, which is angering people today. Lack of safety management has become a chronic problem in all aspects of Korean society. Natural disasters are also occurring in increasing frequency: damaged due to heavy snowfall every winter; typhoon that sweeps everything away; flood damage due to heavy rain that doesn't seem to stop once it starts pouring; damage from tsunami in the wake of earthquake; human casualties due to collapse of buildings; agricultural damage due to famine; and other large-scale natural disasters caused by global warming phenomena. These large-scale disasters take away from us everything mankind has achieved over several decades to thousands of years. Damage caused by avian influenza is no less cruel. Also, early responses immediately after safety incidents have been pointed out as problems. Such problems occur as a result of lack of professional resources to deal with emergency response system and the absence of systematic rescue operation plan that quickly responds to incidents. However, what is most important is to be able to prevent such incidents in advance. For this, government must do its best to provide systematic emergency management system at national level and enhanced safety management for all buildings and structures. Also, in the long term, it must provide early safety management training to people and make efforts to change fundamental safety awareness of people. Many countries know Korea as global IT powerhouse. Since the 1990s, almost all citizens were given access to smartphones and wireless internet devices in their everyday life. There are probably quite many people who live 24 hours connected to smartphones. This proves how advanced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y is in Korea. If so, it is my opinion that use of such well-established wireless network system can help develop more effective early emergency response and safety management system, which will make our life much safer. A rapid improvement in wireless networking communication technology has helped many related industries to develop and grow successfully. As a result, we live in the world of readily available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y where anyone can access wireless network anytime and anywhere. This is the world of ubiquitous communication network. It helps connect people to people, people to things, and even things to things. That is, the age of Internet of Things (IOT) has arrived. By integrating to such well established IT infrastructure RFID, IOT and Big Data Technology, it may be possible to create "IT Integrated Infrastructure Safety Management and incident Prevention Center" that provides integrated safety management for all infrastructure throughout the country, which can make possible creation of early response safety management system that facilitates quick escape from an incident site to avoid danger by enabling real-time notification of the incident to the smartphone of a person in the danger area of the incident site. This will truly help realize the vision of U-City, and this is also the goal of this research paper as well.
Due to rapid industrial development since the 1960s, it was possible to establish a large-scale economic infrastructure in society. Starting with a large scale construction project, industrial plants, apartments, buildings, large-scale commercial district, ships, airplanes, automobiles, etc. were built. Also, with rapidly increasing population, transportation means to accommodate them were built and made available. In addition to them, large scale buildings and structures were designed and constructed at the same time. However, behind the scene of such accelerated economic growth in Korean society were rather apparent neglect of safety as a priority social issue. The occurrence of so many incidents today prove it. Some of the most notable examples include the collapse of Seongsu Grand Bridge, collapse of Sampoong Department Store, airplane crash incident, Daegu subway line fire incident and sinking of Sewol ferry, the disastrous incident in our most recent memory. They have proven that there is a big hole in disaster management system at national level. This is not limited to an area that is exclusive and remote. These incidents have revealed time and time again there are big problems at every level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responsible for safety management, which is angering people today. Lack of safety management has become a chronic problem in all aspects of Korean society. Natural disasters are also occurring in increasing frequency: damaged due to heavy snowfall every winter; typhoon that sweeps everything away; flood damage due to heavy rain that doesn't seem to stop once it starts pouring; damage from tsunami in the wake of earthquake; human casualties due to collapse of buildings; agricultural damage due to famine; and other large-scale natural disasters caused by global warming phenomena. These large-scale disasters take away from us everything mankind has achieved over several decades to thousands of years. Damage caused by avian influenza is no less cruel. Also, early responses immediately after safety incidents have been pointed out as problems. Such problems occur as a result of lack of professional resources to deal with emergency response system and the absence of systematic rescue operation plan that quickly responds to incidents. However, what is most important is to be able to prevent such incidents in advance. For this, government must do its best to provide systematic emergency management system at national level and enhanced safety management for all buildings and structures. Also, in the long term, it must provide early safety management training to people and make efforts to change fundamental safety awareness of people. Many countries know Korea as global IT powerhouse. Since the 1990s, almost all citizens were given access to smartphones and wireless internet devices in their everyday life. There are probably quite many people who live 24 hours connected to smartphones. This proves how advanced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y is in Korea. If so, it is my opinion that use of such well-established wireless network system can help develop more effective early emergency response and safety management system, which will make our life much safer. A rapid improvement in wireless networking communication technology has helped many related industries to develop and grow successfully. As a result, we live in the world of readily available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y where anyone can access wireless network anytime and anywhere. This is the world of ubiquitous communication network. It helps connect people to people, people to things, and even things to things. That is, the age of Internet of Things (IOT) has arrived. By integrating to such well established IT infrastructure RFID, IOT and Big Data Technology, it may be possible to create "IT Integrated Infrastructure Safety Management and incident Prevention Center" that provides integrated safety management for all infrastructure throughout the country, which can make possible creation of early response safety management system that facilitates quick escape from an incident site to avoid danger by enabling real-time notification of the incident to the smartphone of a person in the danger area of the incident site. This will truly help realize the vision of U-City, and this is also the goal of this research paper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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