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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질소와 칼리 관비 방법이 시설재배지 토양과 고추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임가영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원예학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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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고추 재배지의 염류집적 방지와 연작장해 경감을 위한 시비방법을 설정하기 위해 질소(N)와 칼리(K2O)의 관비 간격을 달리하여 시비하면서 천하대세와 NW-비가림 품종을 재배하였다. 퇴비와 P2O5는 전량 밑거름으로 시비하였다. 질소-칼리는 관비의 형태로 10일 간격으로 22회, 15일 간격으로 15회 및 20일 간격으로 11회 시비하였다. 관비 간격이 짧을수록 수확기 토양 pH 감소폭이 컸고, EC의 경우 시비 간격이 길어질수록 감소하였다. CHDS 품종은 20일 간격, NW-BGL 품종은 15일 간격에서 각각 정식 전 EC에 비해 75% 감소하였으며, 토양유기물 함량은 정식전과 차이가 없었으며, 유효인산 함량은 두 품종 모두 관비 간격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다. 치환성 K은 정식 전보다 증가하였지만, 치환성 Ca과 Mg은 대조구를 제외하고 모두 감소하였다. 관비 간격 처리에 따라, 초장은 15일 관비간격 처리구에서 가장 우수하였지만, 줄기직경과 절수는 차이가 없었다. 고추 잎의 N과 P함량은 대조구에서 가장 낮았고, K는 대조구나 CHDS 품종의 10일 간격, NW-BGL 품종의 15일 관비에서 높았으나, 처리구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

Keyword

#capsaicin fertilizer application interval productivity red pepper 

학위논문 정보

저자 임가영
학위수여기관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원예학
발행연도 2014
총페이지 iii, 33 p.
키워드 capsaicin fertilizer application interval productivity red pepper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77014&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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