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토양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3지역의 피해극심지(자연생태공원, 남부순환도로변, 남태령 전원마을)를 대상으로 피해복원지 9개소와 미피해지 9개소 등 총 18개소의 조사구(10 x 10m)를 설치하여 토양 특성을 조사하였다. 토양 용적밀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14g/cm3, 미피해지 0.87g/cm3, 토양 삼상 중 기상의 경우 피해복원지 27.62%, 미피해지 37.67%로 처리 간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그러나 토양 내 ...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토양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3지역의 피해극심지(자연생태공원, 남부순환도로변, 남태령 전원마을)를 대상으로 피해복원지 9개소와 미피해지 9개소 등 총 18개소의 조사구(10 x 10m)를 설치하여 토양 특성을 조사하였다. 토양 용적밀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14g/cm3, 미피해지 0.87g/cm3, 토양 삼상 중 기상의 경우 피해복원지 27.62%, 미피해지 37.67%로 처리 간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그러나 토양 내 유기탄소, 질소, 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카드뮴, 비소, 아연, 크롬, 니켈, 망간 등의 농도와 저장량은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 지역 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납과 알루미늄 농도 및 저장량의 경우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납 농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78mg/kg, 미피해지 4.29mg/kg, 알루미늄 농도는 피해복원지 203.28mg/kg, 미피해지 353.5mg/kg로 피해복원지가 미피해지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면산 지역 산사태 피해복원지는 미피해지에 비해 토양의 물리적 성질이 저하되는 반면에 납과 알루미늄과 같은 식물유해금속의 저장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원지의 토양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3지역의 피해극심지(자연생태공원, 남부순환도로변, 남태령 전원마을)를 대상으로 피해복원지 9개소와 미피해지 9개소 등 총 18개소의 조사구(10 x 10m)를 설치하여 토양 특성을 조사하였다. 토양 용적밀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14g/cm3, 미피해지 0.87g/cm3, 토양 삼상 중 기상의 경우 피해복원지 27.62%, 미피해지 37.67%로 처리 간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그러나 토양 내 유기탄소, 질소, 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카드뮴, 비소, 아연, 크롬, 니켈, 망간 등의 농도와 저장량은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 지역 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납과 알루미늄 농도 및 저장량의 경우 피해복원지와 미피해지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납 농도의 경우 피해복원지 1.78mg/kg, 미피해지 4.29mg/kg, 알루미늄 농도는 피해복원지 203.28mg/kg, 미피해지 353.5mg/kg로 피해복원지가 미피해지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면산 지역 산사태 피해복원지는 미피해지에 비해 토양의 물리적 성질이 저하되는 반면에 납과 알루미늄과 같은 식물유해금속의 저장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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