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미용실 고객의 염색과 염모제 인식 및 인체 부작용에 관한 조사 연구 Study on Perception of Hair Coloring, Hair Dye, and Side Effects on Human Health of Hair Beauty Salon Customers'원문보기
이 연구는 울산지역 미용실 고객 총 4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미용실 고객을 대상으로 염모제에 대한 인식 및 부작용에 대해 조사 분석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들은 남녀의 비율이 비슷했고,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직업은 주부가 가장 많았고, 모발 형태는 약간 곱슬머리가 많았다. 두피 상태는 정상두피가 가장 많았고, 모발 상태는 보통이 가장 많았다. 2. 염색하는 이유는 백모 커버를 위해서가 38.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멋 내기(35.9%), 백모 커버와 멋 내기(25.6%) 순이었다. 염색 하고 싶은 시기는 자라난 모발의 백모 커버가 4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분 전환(30.1%), 인상을 부드럽게 하기위해(25.0%)의 순이었다. 3. 염색 후 두피 자극 정도는 평균이 2.36점으로 보통보다 조금 작게 나타났다. 염색 후 모발 손상 경험 유무는 경험 있음이 57.7%, 경험 없음이 42.3%이었다. 4. 염색 시술 시 모발 손상의 가장 큰 요인은 제품의 질이 6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열처리(15.4%), 방치 시간(12.5%) 순이었다. 염색 전문 컬러리스트의 필요 여부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7.7%이었다. 5. 식물성 염색의 장점은 자극이 없어서가 5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머릿결(29.6%), 윤기(8.1%), 색상(5.9%) 순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염색의 단점은 가격이 비쌈이 5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간이 많이 걸림(28.8%), 원하는 색상에 못 미침(21.2%)이었다. 6. 염색의 인체 유해성 여부는 전체적으로는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74.2%이었고, 염색 후 부작용 경험 여부에서는 전체적으로 부작용 경험 있음이 46.5%, 부작용 경험 없음이 53.5%이었다. 7. 염색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전체적으로는 재염색이 귀찮아서가 33.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모발손상이 심해서(31.7%), 두피자극이 심해서(28.5%) 순이었다. 8. 염색 후, 부작용을 경험한 173명을 대상으로 염색 부작용의 종류에 대해 알아본 결과 ...
이 연구는 울산지역 미용실 고객 총 4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미용실 고객을 대상으로 염모제에 대한 인식 및 부작용에 대해 조사 분석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들은 남녀의 비율이 비슷했고,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직업은 주부가 가장 많았고, 모발 형태는 약간 곱슬머리가 많았다. 두피 상태는 정상두피가 가장 많았고, 모발 상태는 보통이 가장 많았다. 2. 염색하는 이유는 백모 커버를 위해서가 38.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멋 내기(35.9%), 백모 커버와 멋 내기(25.6%) 순이었다. 염색 하고 싶은 시기는 자라난 모발의 백모 커버가 4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분 전환(30.1%), 인상을 부드럽게 하기위해(25.0%)의 순이었다. 3. 염색 후 두피 자극 정도는 평균이 2.36점으로 보통보다 조금 작게 나타났다. 염색 후 모발 손상 경험 유무는 경험 있음이 57.7%, 경험 없음이 42.3%이었다. 4. 염색 시술 시 모발 손상의 가장 큰 요인은 제품의 질이 6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열처리(15.4%), 방치 시간(12.5%) 순이었다. 염색 전문 컬러리스트의 필요 여부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7.7%이었다. 5. 식물성 염색의 장점은 자극이 없어서가 5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머릿결(29.6%), 윤기(8.1%), 색상(5.9%) 순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염색의 단점은 가격이 비쌈이 5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간이 많이 걸림(28.8%), 원하는 색상에 못 미침(21.2%)이었다. 6. 염색의 인체 유해성 여부는 전체적으로는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74.2%이었고, 염색 후 부작용 경험 여부에서는 전체적으로 부작용 경험 있음이 46.5%, 부작용 경험 없음이 53.5%이었다. 7. 염색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전체적으로는 재염색이 귀찮아서가 33.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모발손상이 심해서(31.7%), 두피자극이 심해서(28.5%) 순이었다. 8. 염색 후, 부작용을 경험한 173명을 대상으로 염색 부작용의 종류에 대해 알아본 결과 가려움이 52.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탈모, 머리카락 손상(19.1%), 피부질환(15.6%), 안구통증, 시력손상(11.0%) 순이었다. 9. 염색 후 부작용 원인은 염색약의 독성 문제가 56.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객의 특이체질(알레르기 등)(28.0%), 시술자의 염색에 대한 지식 및 경험 부족(5.6%), 시술 전 충분한 상담 부족(5.4%) 순이었다. 10. 염색에 따른 부작용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는 안전성이 우수한 염색약 개발이 62.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술 전 충분한 상담 및 고객카드 작성(13.4%), 시술자의 염색약에 대한 교육(13.2%), 패치테스트 의무화(10.8%) 순이었다. 결론적으로 염모제의 주요 성분인 파라페닐렌디아민으로 인한 염색은 모발손상, 탈모, 피부질환, 안구통증, 시력손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 이에 염모제로 인한 부작용에 주의와 예방대책으로 두피와 모발상태를 잘알고 염색을 하거나, 또한 인체에 유해성이 적은 염모제개발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따라서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조사지역의 한계로 인해 이의 결과를 전체로 확대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향 후 연구에서는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비례에 따른 조사 지역을 확대하고, 보다 정확한 결과 도출을 위해 설문지법 이외 다양한 조사 기법들이 응용 된다면 높은 신뢰성 연구 결과로 헤어 미용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이 연구는 울산지역 미용실 고객 총 4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미용실 고객을 대상으로 염모제에 대한 인식 및 부작용에 대해 조사 분석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들은 남녀의 비율이 비슷했고,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직업은 주부가 가장 많았고, 모발 형태는 약간 곱슬머리가 많았다. 두피 상태는 정상두피가 가장 많았고, 모발 상태는 보통이 가장 많았다. 2. 염색하는 이유는 백모 커버를 위해서가 38.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멋 내기(35.9%), 백모 커버와 멋 내기(25.6%) 순이었다. 염색 하고 싶은 시기는 자라난 모발의 백모 커버가 4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분 전환(30.1%), 인상을 부드럽게 하기위해(25.0%)의 순이었다. 3. 염색 후 두피 자극 정도는 평균이 2.36점으로 보통보다 조금 작게 나타났다. 염색 후 모발 손상 경험 유무는 경험 있음이 57.7%, 경험 없음이 42.3%이었다. 4. 염색 시술 시 모발 손상의 가장 큰 요인은 제품의 질이 6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열처리(15.4%), 방치 시간(12.5%) 순이었다. 염색 전문 컬러리스트의 필요 여부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7.7%이었다. 5. 식물성 염색의 장점은 자극이 없어서가 5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머릿결(29.6%), 윤기(8.1%), 색상(5.9%) 순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염색의 단점은 가격이 비쌈이 5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간이 많이 걸림(28.8%), 원하는 색상에 못 미침(21.2%)이었다. 6. 염색의 인체 유해성 여부는 전체적으로는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74.2%이었고, 염색 후 부작용 경험 여부에서는 전체적으로 부작용 경험 있음이 46.5%, 부작용 경험 없음이 53.5%이었다. 7. 염색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전체적으로는 재염색이 귀찮아서가 33.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모발손상이 심해서(31.7%), 두피자극이 심해서(28.5%) 순이었다. 8. 염색 후, 부작용을 경험한 173명을 대상으로 염색 부작용의 종류에 대해 알아본 결과 가려움이 52.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탈모, 머리카락 손상(19.1%), 피부질환(15.6%), 안구통증, 시력손상(11.0%) 순이었다. 9. 염색 후 부작용 원인은 염색약의 독성 문제가 56.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객의 특이체질(알레르기 등)(28.0%), 시술자의 염색에 대한 지식 및 경험 부족(5.6%), 시술 전 충분한 상담 부족(5.4%) 순이었다. 10. 염색에 따른 부작용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는 안전성이 우수한 염색약 개발이 62.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술 전 충분한 상담 및 고객카드 작성(13.4%), 시술자의 염색약에 대한 교육(13.2%), 패치테스트 의무화(10.8%) 순이었다. 결론적으로 염모제의 주요 성분인 파라페닐렌디아민으로 인한 염색은 모발손상, 탈모, 피부질환, 안구통증, 시력손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 이에 염모제로 인한 부작용에 주의와 예방대책으로 두피와 모발상태를 잘알고 염색을 하거나, 또한 인체에 유해성이 적은 염모제개발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따라서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조사지역의 한계로 인해 이의 결과를 전체로 확대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향 후 연구에서는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비례에 따른 조사 지역을 확대하고, 보다 정확한 결과 도출을 위해 설문지법 이외 다양한 조사 기법들이 응용 된다면 높은 신뢰성 연구 결과로 헤어 미용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This study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against a total of 400 beauty salon customers in Ulsan from August 1 to 31, 2014 with a goal of analyzing their perspective on hair coloring, hair dye, and its side effec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SPS...
This study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against a total of 400 beauty salon customers in Ulsan from August 1 to 31, 2014 with a goal of analyzing their perspective on hair coloring, hair dye, and its side effec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SPSS) 20.0. Then, the results found the following: 1. The subjects were fairly evenly divided by gender. In terms of age, ‘50s’ was the highest. In terms of occupation and hair type, ‘housewives’ and ‘slightly curly hair’ were mostly found respectively. Regarding scalp and hair conditions, ‘normal’ and ‘neither good nor bad’ were mostly responded respectively. 2. When asked why they decided to dye their hair, ‘to cover gray hair’ was most responded with 38.5%, followed by ‘styling (35.9%)’ and ‘covering gray hair + styling (25.6%)’. When asked when they would want to have their hair dyed, ‘to cover gray hair (42.3%)’ was most responded, followed by ‘for a change (30.1%) and ‘to have a gentle and mild impression (25.0%)’. 3. The level of scalp irritation after dyeing was slightly lower than the average with 2.36 scores. When asked if they have ever experienced hair damage after dyeing, 57.7% responded ‘Yes’ while 42.3% said ‘No’. 4. In terms of the biggest cause of hair damage during hair dyeing, ‘quality of the hair color’ was the highest with 64.1%, followed by ‘thermal treatment (15.4%)’ and ‘ageing time (12.5%)’. When asked if they needed a hair-coloring expert, 57.7% responded ‘Yes’. 5. When asked about the advantages of vegetable dyeing, ‘irritation-free’ was most responded with 56.5%, followed by ‘silky hair (29.6%)’, ‘shiny hair (8.1%)’ and ‘good color (5.9%)’. In terms of the disadvantages of vegetable dyeing, on the contrary, ‘high price (50.0%)’ was the highest, followed by ‘long dyeing time (28.8%)’ and ‘unsatisfying color (21.2%)’. 6. When asked if they thought hair dyeing had a negative effect on human health, 74.2% responded ‘Yes’. When asked if they have ever experienced any side effects after dyeing, 46.5% responded ‘Yes’ while 53.5% said ‘No’. 7. When asked why they didn’t want to have their hair dyed, ‘it is tiring to have hair dyed again’ was most responded with 33.9%, followed by ‘severe hair damage (31.7%)’ and ‘scalp irritation (28.5%)’. 8. According to analysis on the types of side effects against 173 respondents who underwent a side effect after dyeing, ‘itching (52.0%)’ was the most common, followed by ‘hair loss & damage (19.1%)’, ‘skin irritation (15.6%)’, ‘pain in the eyes/visual loss (11.0%)’. 9. In terms of the cause of the side effects, ‘the toxic substance of hair dye’ was most responded with 56.7%, followed by ‘consumers’ constitution (ex: allergy, etc.) (28.0%)’, ‘beauty salon employee’s lack of knowledge and experience in hair dyeing (5.6%)’ and ‘insufficient counseling prior to the treatment (5.4%)’. 10. When asked about the way to prevent these side effects, ‘development of safe and effective hair colorant (62.6%)’ was most responded, followed by ‘sufficient counseling & preparation of customer care card (13.4%)’, ‘education on hair colors against beauty salon employees (13.2%)’ and ‘patch test (10.8%)’. In terms of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because a particular area was only examined, it is hard to generalize the study results. In further studies, therefore, the target areas should be expanded, and diverse investigation techniques such as a questionnaire survey should be used to get more accurate results with a goal of enhancing reliability and validity. Then, more accurate and reliable study results would make a big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and growth of hairdressing industry.
This study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against a total of 400 beauty salon customers in Ulsan from August 1 to 31, 2014 with a goal of analyzing their perspective on hair coloring, hair dye, and its side effec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SPSS) 20.0. Then, the results found the following: 1. The subjects were fairly evenly divided by gender. In terms of age, ‘50s’ was the highest. In terms of occupation and hair type, ‘housewives’ and ‘slightly curly hair’ were mostly found respectively. Regarding scalp and hair conditions, ‘normal’ and ‘neither good nor bad’ were mostly responded respectively. 2. When asked why they decided to dye their hair, ‘to cover gray hair’ was most responded with 38.5%, followed by ‘styling (35.9%)’ and ‘covering gray hair + styling (25.6%)’. When asked when they would want to have their hair dyed, ‘to cover gray hair (42.3%)’ was most responded, followed by ‘for a change (30.1%) and ‘to have a gentle and mild impression (25.0%)’. 3. The level of scalp irritation after dyeing was slightly lower than the average with 2.36 scores. When asked if they have ever experienced hair damage after dyeing, 57.7% responded ‘Yes’ while 42.3% said ‘No’. 4. In terms of the biggest cause of hair damage during hair dyeing, ‘quality of the hair color’ was the highest with 64.1%, followed by ‘thermal treatment (15.4%)’ and ‘ageing time (12.5%)’. When asked if they needed a hair-coloring expert, 57.7% responded ‘Yes’. 5. When asked about the advantages of vegetable dyeing, ‘irritation-free’ was most responded with 56.5%, followed by ‘silky hair (29.6%)’, ‘shiny hair (8.1%)’ and ‘good color (5.9%)’. In terms of the disadvantages of vegetable dyeing, on the contrary, ‘high price (50.0%)’ was the highest, followed by ‘long dyeing time (28.8%)’ and ‘unsatisfying color (21.2%)’. 6. When asked if they thought hair dyeing had a negative effect on human health, 74.2% responded ‘Yes’. When asked if they have ever experienced any side effects after dyeing, 46.5% responded ‘Yes’ while 53.5% said ‘No’. 7. When asked why they didn’t want to have their hair dyed, ‘it is tiring to have hair dyed again’ was most responded with 33.9%, followed by ‘severe hair damage (31.7%)’ and ‘scalp irritation (28.5%)’. 8. According to analysis on the types of side effects against 173 respondents who underwent a side effect after dyeing, ‘itching (52.0%)’ was the most common, followed by ‘hair loss & damage (19.1%)’, ‘skin irritation (15.6%)’, ‘pain in the eyes/visual loss (11.0%)’. 9. In terms of the cause of the side effects, ‘the toxic substance of hair dye’ was most responded with 56.7%, followed by ‘consumers’ constitution (ex: allergy, etc.) (28.0%)’, ‘beauty salon employee’s lack of knowledge and experience in hair dyeing (5.6%)’ and ‘insufficient counseling prior to the treatment (5.4%)’. 10. When asked about the way to prevent these side effects, ‘development of safe and effective hair colorant (62.6%)’ was most responded, followed by ‘sufficient counseling & preparation of customer care card (13.4%)’, ‘education on hair colors against beauty salon employees (13.2%)’ and ‘patch test (10.8%)’. In terms of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because a particular area was only examined, it is hard to generalize the study results. In further studies, therefore, the target areas should be expanded, and diverse investigation techniques such as a questionnaire survey should be used to get more accurate results with a goal of enhancing reliability and validity. Then, more accurate and reliable study results would make a big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and growth of hairdress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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