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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계란등급판정제도는 세척 의무화 및 냉장유통시스템 도입 권장 등으로 계란유통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1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전체 계란의 5%내외만 등급판정을 받고 있고, 그마저도 99.7%가 1등급 판정을 받아,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나머지 95%의 일반란을 파는 소규모 농가 및 전체 계란유통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 계란유통상인들은 현행 등급판정제도가 막대한 투자를 요구해 소비자에게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등급란을 소수의 대기업 계열회사들만이 독점하게 되는 구조라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광학식 계란품질측정기가 국내 연구진들에 의해 개발되어 계란등급판정사가 측정을 해야만 하는 현행방식과 달리, 측정기에 누구나 계란을 깨면 그 신선도가 수치화되고, 곧바로 D/B화 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새롭게 개발된 계란품질측정장치와 기존방식의 계란품질측정장치를 비교하여 새로운 기기의 기계적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똑같은 계란을 각각 판정한 두 기기의 측정값을 ...
저자 | 류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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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북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생명자원과학(식품산업)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ⅶ, 69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69797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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