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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동반진출을 위한 중소건설업체의 역량확보 방안 : DEMATEL 기법을 활용한 인과관계 도출 원문보기


윤승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과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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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국내 건설업체 중 해외사업 수행 경험이 적고 역량이 부족하다 고 판단되는 중소건설업체에 초점을 맞추어 해외사업 수행 시 자체적인 문제점 및 부족 역량을 도출하고 DEMATEL 기법을 통해 도출된 부족역량에 대한 인과관 계를 도출하여 각 역량별 강화 방안 및 문제점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중소건설업체의 해외건설시장 수주금액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평균 약 9 억 달러로 낮은 실적을 보였으나 2007년부터 대폭 상승하여 67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2008년까지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이후 다시 하락하여 2013년에는 약 3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었으며, 2008년 이후로 약 -13.0%의 연평균 성장률 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이어진 해외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따른 해외 투자개발형 공사의 실적이 저조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중소건설업체들은 독자적으로 해외사업을 수행하는 단독진출, 대기업과의 공동진출을 꾀하고는 있으나 현재까지는 전문건설업체만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타 업종에서의 수주 실적은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건설업체의 전체적인 해외수주실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기업과의 공동진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앞서 경험이 없는 중소건설업체가 해외 시장에 대한 경험을 습득하여 공동진출로 나아가는 데 교두보역할을 할 수 있는 동반진출의 형태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동반진출이 활 성화되기 위한 중소건설업체의 자체적인 역량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중소건설업체의 해외 동반진출 및 사업수행과 관련된 선행연구 분석, 역량 평가 설문, 실제 해외사업 수행 사례 조사를 실시하여 “해외사업 경험 부 족”, “외국어능력 부족”, “대기업 관리에 익숙”, “재무안전성 취약”, “보 증발급 어려움”, “해외경험 기술자 부족”, “입찰, 인허가 등 계약관리역량 부 족”, “클레임, ...

학위논문 정보

저자 윤승희
학위수여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건축과
지도교수 장현승
발행연도 2015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705622&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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