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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진부하고 답습되어 왔던 당시의 예술에서 새로운 예술양식을 꿈꾸었던 아르누보 예술가들은 ‘자연’에서 그 양식의 모티브를 찾았다. 물론, 그들이 자연에서 취합한 신양식의 회화요소는 ‘추하고 무질서한 자연’이 아니라, ‘아름답게 생각되는 자연’이다. 아르누보는 ‘상징성’과 ‘장식성’이 함께 표현되어 있다. 아르누보 속의 아름다운 자연은 ‘사실’에 ‘상상력’이 가미된 이상향의 세계를 그린 시각예술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을 장식적으로 휘감아 소용돌이치는 듯 도는 자연적인 곡선들을 응용하여 화려하고 우아한 형식으로 독창적...
저자 | 정수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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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세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회화과 한국화 |
지도교수 | 안호균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68 |
키워드 | 아르누보 양식(Art Nouveau style), 여성성(Womanliness), 여성이미지(Women image), 상징성(Symbolism), 장식성(Decorativeness),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3492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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