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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가뭄은 피해규모가 광범위하고 장기간 발생하여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운 자연재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가뭄의 특징은 가뭄관리에 장점이 되기도 한다. 즉, 가뭄은 적시에 경보해야하는 홍수와 달리 진행속도가 느려 시간적으로 대처할 여유가 많기 때문에 비록 진행중일 지라도 초기에 이를 감지할 수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선진국에서는 수문기상 연계해석에 따른 가뭄전망정보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가뭄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 가뭄에 대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통계기법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가뭄예보에 대한 기술개발이 미흡하여 가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기상학적 ...
저자 | 손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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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세종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건설환경공학과 |
지도교수 | 배덕효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xii, 170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3501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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