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의 분산형 발전방식은 안정적 전력공급과 CO2 배출감소로 환경오염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보급이 증가되고 있지만 배전계통과의 연계운전에 따른 전압변동, 주파수, 고조파등의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다. 이에 한전에서는 '분산형전원 배전계통 연계기술기준'에 의해 연계운전에 따른 , 풍력발전 등의 분산형 발전방식은 안정적 전력공급과 CO2 배출감소로 환경오염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보급이 증가되고 있지만 배전계통과의 연계운전에 따른 전압변동, 주파수, 고조파등의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다. 이에 한전에서는 '분산형전원 배전계통 연계기술기준'에 의해 연계운전에 따른 전력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다. 분산형전원 배전계통 연계기술기준에서 전압변동은 저압배전선로 연계와 특고압배전선로 연계로 구분하고 상시 전압변동과 순시 전압변동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상시 전압변동 2%'가 연계여부를 판단하는 결정적 기준이다. 그러나 분산형전원 배전계통 연계 기술기준에 규정된 상시전압변동(10분 평균값)과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시전압변동의 의미가 서로 달라 혼란을 시키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분산형 전원 배전계통 연계기술기준에 규정된 상시전압변동의 정의와 전압변동에 대한 분산형전원 배전계통 연계기술기준 개정의 의의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국내와 국외에서 상시전압변동에 관한 사례를 통해 상시전압변동이 갖는 여러 의미를 확인하고 분산형발전설비로 154kV 풍력발전소와 22.9kV 태양광발전소의 설치 운영사례를 분석하여 상시전압변동의 의미를 재확인 한 후 한전등 관계기관에 제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방향을 제안한다.
저자 | 최재순 |
---|---|
학위수여기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전기공학과 |
지도교수 | 최창규 |
발행연도 | 2015 |
키워드 | 상시전압변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5637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