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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치주염은 3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환율이 점점 증가하여 40∼50대가 되면 60∼90%가 이환된다. 치주염은 성인에서 치아상실의 원인이며 한국 성인에서 치주염의 발현 빈도는 매우 높으나, 한국인에 특징적인 치주염 원인균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치주염 환자와 건강인의 타액과 치태에서 세균을 배양하여 치주염에 대한 구강미생물의 연관성을 파악하였다. 건강인과 치주염환자 에서의 배양된 생균수는 타액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치태 에서는 호기성 및 혐기성 배양조건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또한 치주염환자에서 분리된 세균종의 비율이 건강인보다 높았다. Neisseria lactamica는 건강인에서 8.8% (6/68) 차지하였고, 치주염환자에서 24.5% (25/102) 차지하였다. ...
저자 | 최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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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생명과학전공 |
지도교수 | 전보영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x, 60장 |
키워드 | 치주염 타액 치태 호기성 배양 혐기성 배양 세균 periodontitis healthy subjects periodontitis patients saliva plaque bacteria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7344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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