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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그룹홈 청소년의 자립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자립준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청소년의 실제적인 자립준비에 기여하기 위해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의 자립준비에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유기체 요인의 인구학적 특성과 배치상황이 그룹홈 청소년의 자립준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는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성별, 학교급별 등 인구학적 특성과 입소기간, 가정환경, 지도자 영향 등 배치상황이 진로 및 직업역량과 경제적 관리, 사회적 기술, 일상생활, 자기보호역량, 학업관리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그룹홈 청소년의 자립준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에서 그룹홈이 가장 많은 지역인 경기도지역의 그룹홈에 현재 살고 있고 있는 청소년과 과거 6개월 이내 그룹홈에서 지냈던 15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4개 그룹홈에서 111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
저자 | 송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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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평택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아동청소년학과 |
지도교수 | 유진이 |
발행연도 | 2014 |
키워드 | 그룹홈 청소년 자립준비 인구학적 특성 배치상황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96852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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