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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그 중 비언어적인 표현에 해당되는 얼굴 표정은 감정을 표현하고 알아차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하지만 시대의 발전에 따라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매체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면서 얼굴 표정의 변화를 살펴 자신 또는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파악해 의사소통을 할 기회가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감정적 고립,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한 여러 가지 사회적, 문화적인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따라서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 상황을 잘 파악하여 이러한 문제들이 조금이나마 해결될 수 있도록 교사들은 여러 가지 교육 방안을 연구해야 할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도 위와 같은 ‘감정을 통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감정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 가장 친숙한 도구인 ‘얼굴 표정의 변화’를 관찰하고 플립북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운다. 이를 통하여 플립북 안에서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자유롭게 그리고, 제작된 내용을 다시 넘겨보며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배우고, 그것을 표현하고 파악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플립북은 주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 것이 많이 있지만 그 안에 사용될 수 있는 ...
저자 | 박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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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초등미술교육 |
발행연도 | 2016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04555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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