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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본어Ⅰ 2013학년도부터 2016학년도 까지 4개년간의 기출문항의 분석과 출제경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고등학교 일본어교육의 평가를 가늠할 수 있는 수능 일본어Ⅰ에 관한 연구가 꾸준하지 못한 점과 7차 교육과정 이후 개정교육과정에서 수능 문항의 특징과 변화를 살펴보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4개년간의 문항에 대한 연구는 첫 번째로 교육과정의 목표와 성격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지침에 부합하는 지를 분석하였다. 두 번째는 내용영역을 중심으로 발음 및 문자, 어휘, 문법. 의사소통기능, 문화영역의 분석 외에 출제의도에 근거하여 직접적인 글의 이해를 묻는 독해영역을 추가하여 문항을 분석하고 출제경향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문항의 분석을 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교육과정의 성격과 목표를 반영하고 있고 내용별 세부영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지침에 어느 정도 부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② 내용영역별 분류를 뛰어넘는 복합적인 문제가 출현한다는 점이다. 특히 출제의도로 볼 때 의사소통기능 또는 의사소통기본표현에서 어휘와 문법이 종합된 변별력이 높은 문제의 출제 빈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③ 제7차 교육과정과 2007개정 교육과정에서 차이점으로는 전체 내용영역에서 문화영역이 13.3%로 조금씩 늘어가고 있으며 2014학년도 이후 출제문항의 성격이 2013학년도에 비해 복합적인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④ 의사소통기본표현에 의한 의사소통기능의 세부분석으로 볼 때 출제의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문항은 전체의 83%를 차지하는 ‘배려 및 태도전달’, ‘정보교환’ ‘ 행위요구’에 집중되어 있다. 가급적이면 전체 의사소통기본표현을 고르게 활용하여 문제를 출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⑤ 전체 영역 가운데 글의 내용 이해를 묻는 문항 즉 독해영역의 출제 빈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고 독해영역에 사실자료를 활용한 문항출제를 통해 다양한 문항이 개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도 광고문, 초대장, 안내문 외에 ...
本稿では、大学修学能力試験の日本語Ⅰにおける2013年度(ねんど)から2016年度(ねんど)までの4年間の既出問題について多角的に分析·考察してみた。
つまり高等学校における日本語教育の評価を計る修学能力試験である日本語Ⅰの7次教育課程以後の改正教育課程と日本語Ⅰの修学能力試験問題の特徴と変化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のである。
まず過去4年間の既出問題が元々の教育課程の目標と性格に符合してるかどうか、または大学修学能力試験出題のガイドラインに適合しているか否かについて分析した。次に、出題問題の内容を中心に発音と文字、語彙、文法、コミュニケーション機能、文化などの分析のほか、出題...
저자 | 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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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中央大學校 校育大學院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교육학과 일어교육전공 |
지도교수 | 권익호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iii, 109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17012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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