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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은행잎과 은행알에는 각종 flavone을 함유하고 있어 약용으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나 은행외과피는 ginkgolic acid, hydroginkgolic acid, bilobol 등 알러지를 유발시키는 독성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용되지 못한 채 폐기되고 있다. 이에 많은 연구자들은 독성을 지닌 천연 식물류을 미생물로 발효시켜 독성을 저감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허나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은행외과피를 in vivo에 적용한 연구는 보고된 바가 없기에 본 연구에서는 유산균인 Lactobacillus plantarum로 발효한 은행외과피를 사료첨가제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육계에게 급여함으로써 생산성과 ...
저자 | 김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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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공주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특수동물학과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ⅴ], 46 장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38856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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