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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도시의 사회적 공간을 이용한 양화진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성당의 연결 : 파편화 된 두 기억의 장소를 하나의 기억의 장소로 만든다
Stitching of two memorials places : Yanghwajin missionary cemetery and chapel of Chuldu-san 원문보기


김상훈 (건국대학교 건축설계학과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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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 「建築空間論 Space in architecture」Van de ven, 3. 장소이론 p30
를 “장소(Where)는 용기(容器)와 같은 것, 즉 물체의 용기라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공간의 본질적인 성격을 다섯 가지로 규정하고 있다.
“장소는 장소 그 자체를 둘러싸고 있다.”
“장소는 물체를 둘러싸고 있는 물체의 일부분도 아니다.”
“물체의 첫 번째 장소는 물체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다.”
“장소는 물체에 의해 남겨진 것으로서 그 물체와 떨어져 있다.”
“단순한 물체들은 제각기 고유의 장소에 안주하려고 아래 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장소는 위로든 아래로든 움직인다.”

위와 같이 장소는 물체(Object)와는 별개로 존재하며, 정의 할 수 있는 것이다. 장소는 용기와 같은 것으로 물체(Object)를 담을 수 있다. 그 물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은 개신교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이며, 절두산 성당은 천주교 순교자들의 기념비 적인 곳 이다. 두 곳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의미 있는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생을 살았던 사람들이 순교를 했고, 선교를 하다가 안장이 된 장소이다. 이 두 곳은 하나의 맥락(...

Keyword

#기억의 장소 양화진 선교사 묘원 절두산 성당 양화진 성지공원 양화진 공영 주차장 

학위논문 정보

저자 김상훈
학위수여기관 건국대학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건축설계학과
지도교수 김준성
발행연도 2017
총페이지 viii, 77장
키워드 기억의 장소 양화진 선교사 묘원 절두산 성당 양화진 성지공원 양화진 공영 주차장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4428122&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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