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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 영어 교육은 단순 의사소통능력(communicative competence)을 넘어 문화간 의사소통능력(intercultural communicative competence)으로 목표가 확대되었다. 이전까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과 대화’를 의사소통능력이라고 보았다면 지금 강조되고 있는 다문화간 의사소통능력은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의사소통능력을 의미하고 있다. 이것은 언어의 기능적인 면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사회, 문화적 특징 또한 함께 습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제어
저자 | 김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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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영어영문학과 |
지도교수 | 이희경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iii, 112 p. |
키워드 | 문화 교육 학술지 논문 분석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3644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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