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은 최근 생체제조분야에 있어서 조직유사체를 제작해내는 주요수단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전기 방사 기술은 생체 고유의 세포외기질 (ECM)과의 큰 유사성을 보이는 나노/ 마이크로 섬유를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 ...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은 최근 생체제조분야에 있어서 조직유사체를 제작해내는 주요수단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전기 방사 기술은 생체 고유의 세포외기질 (ECM)과의 큰 유사성을 보이는 나노/ 마이크로 섬유를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 조직 공학 분야의 주요 기술로 자리잡았다. 본 연구는 미세섬유입자를 가진 세포가 이식된 바이오잉크를 맞춤형 바이오프린터를 통해 인쇄하여 골조직 재생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지지체 제작을 수행하였다. 먼저, 전기 방사를 통해 제작한 미세섬유의 아미노분해 및 후속 초음파처리법을 통해 미세원통형 섬유입자를 제작하였고, 이 후 젤라틴 메타크릴로일 (gelatin methacryloyl, GelMA) 하이드로 겔에 내부에 균일하게 분산시켰다. 이후, 미세원통형 섬유입자가 포함된 젤라틴 메타크릴로일 하이드로겔(GelMAm)에 MC3T3-E1 세포를 이식하여 바이오 잉크를 제조했다.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단응력으로 인한 초기의 세포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나, 이러한 예상 가능한 세포 손상은 매우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되었으며, 이것은 세포 부착을 증대시키는 미세원통형 섬유입자들의 효과로 사료된다.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은 최근 생체제조분야에 있어서 조직유사체를 제작해내는 주요수단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전기 방사 기술은 생체 고유의 세포외기질 (ECM)과의 큰 유사성을 보이는 나노/ 마이크로 섬유를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 조직 공학 분야의 주요 기술로 자리잡았다. 본 연구는 미세섬유입자를 가진 세포가 이식된 바이오잉크를 맞춤형 바이오프린터를 통해 인쇄하여 골조직 재생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지지체 제작을 수행하였다. 먼저, 전기 방사를 통해 제작한 미세섬유의 아미노분해 및 후속 초음파처리법을 통해 미세원통형 섬유입자를 제작하였고, 이 후 젤라틴 메타크릴로일 (gelatin methacryloyl, GelMA) 하이드로 겔에 내부에 균일하게 분산시켰다. 이후, 미세원통형 섬유입자가 포함된 젤라틴 메타크릴로일 하이드로겔(GelMAm)에 MC3T3-E1 세포를 이식하여 바이오 잉크를 제조했다.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단응력으로 인한 초기의 세포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나, 이러한 예상 가능한 세포 손상은 매우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되었으며, 이것은 세포 부착을 증대시키는 미세원통형 섬유입자들의 효과로 사료된다.
The current field of biofabrication heavily leans on 3D bioprinting as its primary means of creating tissue analogues. Meanwhile, electrospinning has been a staple technology of the tissue engineering field for the fabrication of nano/microfibers that closely resemble the native extracellular matrix...
The current field of biofabrication heavily leans on 3D bioprinting as its primary means of creating tissue analogues. Meanwhile, electrospinning has been a staple technology of the tissue engineering field for the fabrication of nano/microfibers that closely resemble the native extracellular matrix. In the present study, a cell-laden bioink was printed using a custom-built 3D bioprinter for use in bone tissue applications. First, microcylinders were fabricated through a process that employs aminolysis and subsequent ultrasonication of electrospun microfibers before being uniformly dispersed in a gelatin methacryloyl (GelMA) hydrogel. The microcylinder-laden GelMA hydrogel (GelMAm) is then loaded with MC3T3-E1 cells for bioprinting. Although shear stress from the printing process was found to have an impact on the initial cell viability the cells were able to recover quickly, possibly due to the presence of the microcylinders, which encourage cell adhesion.
The current field of biofabrication heavily leans on 3D bioprinting as its primary means of creating tissue analogues. Meanwhile, electrospinning has been a staple technology of the tissue engineering field for the fabrication of nano/microfibers that closely resemble the native extracellular matrix. In the present study, a cell-laden bioink was printed using a custom-built 3D bioprinter for use in bone tissue applications. First, microcylinders were fabricated through a process that employs aminolysis and subsequent ultrasonication of electrospun microfibers before being uniformly dispersed in a gelatin methacryloyl (GelMA) hydrogel. The microcylinder-laden GelMA hydrogel (GelMAm) is then loaded with MC3T3-E1 cells for bioprinting. Although shear stress from the printing process was found to have an impact on the initial cell viability the cells were able to recover quickly, possibly due to the presence of the microcylinders, which encourage cell adhe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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