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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자력 발전소 주요 용접부에서 일차수 응력부식균열 (PWSCC)으로 인한 결함이 보고되고 있다. 용접 후 용접부에서 발생하는 인장잔류응력은 일차수 응력부식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인장잔류응력 발생 위치와 그 크기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가동 중 원전부품의 용접부 잔류응력을 측정하는 것은 기술적, 비용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유한요소 해석 기법을 이용한 용접부 잔류응력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원통형 다층 이종 금속 용접부를 대상으로 ...
저자 | 박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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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부산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기계공학부 |
지도교수 | 반치범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vi, 56 장. |
키워드 | 용접과정 금속용접부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6002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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