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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시간 분해 형광을 분석하는데 TCSPC 또는 streak카메라와 같은 상용화된 장비가 있지만 이는 수십 피코초의 분해능의 한계를 가진다. 또한 Up-conversion 과 같은 테크닉의 경우 초고속 극초단파를 측정할 수 있는 분해능을 같지만 물질의 비선형을 유발하는 강한 세기의 여기를 요구한다. 여기 상관 의 한계를 가진다. 또한 Up-conversion 과 같은 테크닉의 경우 초고속 극초단파를 측정할 수 있는 분해능을 같지만 물질의 비선형을 유발하는 강한 세기의 여기를 요구한다. 여기 상관 분광법은 이러한 두 기술의 장점을 취합한것으로 약한 세기에서도 높은 시간분해능을 가지는 특징이 있으며 높은 분해능을 가진 CCD를 이용함으로서 streak 카메라와 같이 시간 및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여기 상관 분광법을 이용해 준 2차원 구조를 가진 양자우물의 TRPL을 얻었다. 변조 가능한 레이저를 사용하면 물질의 비선형 특성뿐만 아니라 intra relexation의 메커니즘 또한 분석하는 장비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 | 김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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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부산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지도교수 | Kwangseuk Kyhm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iii, 34 장 |
키워드 | Excitation correlation center-of-mass exciton band-gap renormalization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6013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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