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로에 면한 건설예정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도로교통 소음 유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교통량, 통과속도, 대형차 비율 등의 영향을 파악하고, 현재 의 교통량과 시행 후 5년 후의 교통량 변화에 관한 변수, 도로의 제한속도 및 평균속도의 속도 변수, 전체 교통량의 대형차 비율이 현재 보다 10% 증가 할 때 등의 혼입율 변수 변화에 따른 예측 소음도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교통량, 제한속도 60Km, 현재 혼입율을 적용하여 소음도를 예측한 결과, N 대로에 직각으로 4개동 배치를 예상한 대상지의 공동주택 각 동별 1층, 5층, 6층, 10층, 15층의 외부 소음도 예측치는 주간 65.5~68dB(A), 야간59.2~61.8dB(A) 범위로, 1층, 5층, 6층, 10층, 15층의 소음도가 65dB(A)를 상회하고 있어 방음벽과 같은 방음대책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 5년의 경년변화 후 교통량이 17%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 2021년의 교통량에 대한 요인만을 변화시켜 제한속도와 평균속도를 적용하여 현재 소음도와 비교한 결과, 5년 후 N대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소음도 증가는 거의 1dB(A) 이하의 값으로 거의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3. 현재 교통량과 5년 후인 2021년의 교통량에 제한속도와 평균속도 적용시의 소음도를 예측 비교한 결과, 평균속도의 예측소음도가 제한속도의 예측 소음도에 비해 약 3dB(A) 정도 낮게 예측되었다. 이는 평균속도의 경우 통과차량의 지·정체로 인해 아파트 전면 구간 통과시 주행소음 저감으로 이어져 소음도가 저감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4. 현 교통량의 혼입율에 대형 차량의 교통량만 10% 증가를 가정하여 예측치를 비교한 결과, 현 교통량의 제한속도에서는 약 2dB(A) 정도, 2021년도에는 1dB(A) 정도, 현 교통량과 2021년 교통량의 제한속도 대신 평균속도 적용시는 약 1.7dB(A) 정도의 소음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3가지 교통관련 요인 중 통과속도 변화시의 저감이 가장 높게 나타나 ...
본 연구는 대로에 면한 건설예정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도로교통 소음 유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교통량, 통과속도, 대형차 비율 등의 영향을 파악하고, 현재 의 교통량과 시행 후 5년 후의 교통량 변화에 관한 변수, 도로의 제한속도 및 평균속도의 속도 변수, 전체 교통량의 대형차 비율이 현재 보다 10% 증가 할 때 등의 혼입율 변수 변화에 따른 예측 소음도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교통량, 제한속도 60Km, 현재 혼입율을 적용하여 소음도를 예측한 결과, N 대로에 직각으로 4개동 배치를 예상한 대상지의 공동주택 각 동별 1층, 5층, 6층, 10층, 15층의 외부 소음도 예측치는 주간 65.5~68dB(A), 야간59.2~61.8dB(A) 범위로, 1층, 5층, 6층, 10층, 15층의 소음도가 65dB(A)를 상회하고 있어 방음벽과 같은 방음대책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 5년의 경년변화 후 교통량이 17%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 2021년의 교통량에 대한 요인만을 변화시켜 제한속도와 평균속도를 적용하여 현재 소음도와 비교한 결과, 5년 후 N대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소음도 증가는 거의 1dB(A) 이하의 값으로 거의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3. 현재 교통량과 5년 후인 2021년의 교통량에 제한속도와 평균속도 적용시의 소음도를 예측 비교한 결과, 평균속도의 예측소음도가 제한속도의 예측 소음도에 비해 약 3dB(A) 정도 낮게 예측되었다. 이는 평균속도의 경우 통과차량의 지·정체로 인해 아파트 전면 구간 통과시 주행소음 저감으로 이어져 소음도가 저감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4. 현 교통량의 혼입율에 대형 차량의 교통량만 10% 증가를 가정하여 예측치를 비교한 결과, 현 교통량의 제한속도에서는 약 2dB(A) 정도, 2021년도에는 1dB(A) 정도, 현 교통량과 2021년 교통량의 제한속도 대신 평균속도 적용시는 약 1.7dB(A) 정도의 소음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3가지 교통관련 요인 중 통과속도 변화시의 저감이 가장 높게 나타나 교통소음 저감 대책의 일환인 도로의 속도제한에 대한 저감 효과가 전체 교통량과 대형차량의 제한과 같은 교통량 감소의 저감효과에 비해 더 유효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로에 면한 건설예정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도로교통 소음 유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교통량, 통과속도, 대형차 비율 등의 영향을 파악하고, 현재 의 교통량과 시행 후 5년 후의 교통량 변화에 관한 변수, 도로의 제한속도 및 평균속도의 속도 변수, 전체 교통량의 대형차 비율이 현재 보다 10% 증가 할 때 등의 혼입율 변수 변화에 따른 예측 소음도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교통량, 제한속도 60Km, 현재 혼입율을 적용하여 소음도를 예측한 결과, N 대로에 직각으로 4개동 배치를 예상한 대상지의 공동주택 각 동별 1층, 5층, 6층, 10층, 15층의 외부 소음도 예측치는 주간 65.5~68dB(A), 야간59.2~61.8dB(A) 범위로, 1층, 5층, 6층, 10층, 15층의 소음도가 65dB(A)를 상회하고 있어 방음벽과 같은 방음대책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 5년의 경년변화 후 교통량이 17%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 2021년의 교통량에 대한 요인만을 변화시켜 제한속도와 평균속도를 적용하여 현재 소음도와 비교한 결과, 5년 후 N대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소음도 증가는 거의 1dB(A) 이하의 값으로 거의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3. 현재 교통량과 5년 후인 2021년의 교통량에 제한속도와 평균속도 적용시의 소음도를 예측 비교한 결과, 평균속도의 예측소음도가 제한속도의 예측 소음도에 비해 약 3dB(A) 정도 낮게 예측되었다. 이는 평균속도의 경우 통과차량의 지·정체로 인해 아파트 전면 구간 통과시 주행소음 저감으로 이어져 소음도가 저감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4. 현 교통량의 혼입율에 대형 차량의 교통량만 10% 증가를 가정하여 예측치를 비교한 결과, 현 교통량의 제한속도에서는 약 2dB(A) 정도, 2021년도에는 1dB(A) 정도, 현 교통량과 2021년 교통량의 제한속도 대신 평균속도 적용시는 약 1.7dB(A) 정도의 소음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3가지 교통관련 요인 중 통과속도 변화시의 저감이 가장 높게 나타나 교통소음 저감 대책의 일환인 도로의 속도제한에 대한 저감 효과가 전체 교통량과 대형차량의 제한과 같은 교통량 감소의 저감효과에 비해 더 유효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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