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암환자의 고주파 온열치료 이용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목적은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인식경로, 치료 전 기대효과 및 치료 후 효과, 부작용, 만족도 등 전반적인 이용실태를 조사하여 치료에 대한 유용한 정보제공 및 간호중재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연구 시작 전 G광역시에 소재한 H대학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승인번호: 1041223-201604-HR-006)를 통과하였으며, 연구 대상자는 전국의 병원 11곳에서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2016년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171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는 고주파 온열치료 실무 경험을 토대로 연구 목적에 맞게 연구자와 치료 실무자 5인이 개발한 도구를 고주파 온열치료 관련 전문의 4인과 간호학과 교수 1인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21.0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술통계, χ2-test, Fisher's exact test, ...
본 연구는 암환자의 고주파 온열치료 이용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목적은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인식경로, 치료 전 기대효과 및 치료 후 효과, 부작용, 만족도 등 전반적인 이용실태를 조사하여 치료에 대한 유용한 정보제공 및 간호중재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연구 시작 전 G광역시에 소재한 H대학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승인번호: 1041223-201604-HR-006)를 통과하였으며, 연구 대상자는 전국의 병원 11곳에서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2016년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171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는 고주파 온열치료 실무 경험을 토대로 연구 목적에 맞게 연구자와 치료 실무자 5인이 개발한 도구를 고주파 온열치료 관련 전문의 4인과 간호학과 교수 1인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21.0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술통계, χ2-test, Fisher's exact test, t-test, ANOVA, Scheffe Test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자가 126명(73.7%)이었고, 평균 연령 51.09세였으며, 대졸 이상이 94명(55.0%)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146명(85.4%)이 배우자가 있었고, 110명(64.3%)이 종교가 있었다. 현재 근무하고 있지 않은 대상자가 123명(71.9%)으로 많았고, 월 평균소득은 400만원 이상이 65명(38.0%)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대상자의 153명(89.5%)이 사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질환 및 치료 관련 특성은 암 진단시기는 평균 1.86년으로 1년 미만이 87명(50.9%)으로 가장 많았고, 진단명은 유방암이 66명(39.2%)으로 가장 많았다. 진단 후 경과 상태는 첫 진단 직후가 114명(66.7%)으로 가장 많았고, 고주파 온열치료 전 받았던 치료에 대한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항암제치료가 68명(39.8%)으로 가장 많았다.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와 병행하고 있는 치료에 대한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항암제치료가 70명(40.9%)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고주파 온열치료 단독치료 64명(37.4%)이었다.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를 13회 이상 받고 있는 대상자가 118명(69%)으로 많았고, 고주파 온열치료비에 대한 부담자는 본인 부담이 102명(59.6%), 사보험 부담이 49명(28.7%)이었으며, 전체 대상자의 87명(50.9%)에서 사보험 부분혜택(100% 미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고주파 온열치료 이용실태는 의료진을 통한 인식경로가 82명(48.0%)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 전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치료 전 관심도는 ‘관심없었다’ 75명(43.9%), ‘관심있었다’ 66명(38.6%), ‘보통이었다’ 30명(17.5%)순이었다. 고주파 온열치료 전에 항암제 및 방사선치료효과 증대를 기대하는 대상자가 70명(40.9%)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결정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에서는 ‘치료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68명(39.8%), 그 다음이 ‘치료비용이 비싸서’ 65명(38.0%)으로 나타났다.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한다’ 87명(57.9%), ‘보통이다’ 76명(44.4%), ‘불만족한다’ 8명(4.7%)순으로 나타났다. 치료에 대한 불만족 이유는 ‘치료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4명(50.0%), ‘비용이 비싸다’ 3명(37.5%)순으로 나타났고, 전체 대상자 중 108명(63.2%)에서 고주파 온열치료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주파 온열치료 후 느낀 효과에 대한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가 105명(61.4%)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심리적인 안정효과’ 95명(55.6%)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151명(88.3%)에서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작용을 경험한 20명(11.7%)의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가벼운 화상’ 6명(30.0%),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 5명(25.0%), ‘염증’ 2명(10.0%), ‘기타’ 8명(40.0%)에서 피곤함, 찌릿함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주파 온열치료 중단 경험이 없는 대상자가 143명(83.6%)으로 많았고, 치료를 받다가 중단한 이유는 ‘당초에 계획했던 횟수만큼 치료가 끝나서’가 11명(42.3%)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치료비용이 부담되어서’ 6명(23.1%)으로 나타났다.
4. 치료 중단 경험에 따른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성별(x²=4.20, p=.040)과 종교(x²=4.63, p=.03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여자가 남자보다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고, 종교가 있는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다.
5. 치료 중단 경험에 따른 질환 및 치료 관련 특성은 암 진단시기(x²=20.95, p<.001), 진단 후 경과상태(x²=11.83, p=003),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 횟수(x²=9.08, p=.01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암 진단시기는 1∼3년 미만과 3년 이상이 1년 미만에 비해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고, 진단 후 경과상태는 전이된 상태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 횟수는 13회 이상이 1∼12회 이상보다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없는 비율이 높았다..
6. 치료 중단 경험에 따른 이용실태는 치료에 대한 만족도(x²=8.76, p=.013), 추천의향(x²=10.69, p=.018), 부작용 경험여부(x²=5.74, p=.017)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에 대해 만족하지 않은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추천의향이 없는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부작용을 경험한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7.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료 만족도는 월 평균소득 (F=3.47, p=.018), 사보험 가입 여부(t=2.45, p=.023)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월 평균소득이 200~300만원 미만인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고, 사보험에 가입한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8. 질환 및 치료 관련 특성에 따른 치료 만족도는 현재 병행치료여부(t=-2.19, p=.030), 사보험 혜택율(F=3.45, p=.034)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현재 병행치료를 하지 않는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고, 사보험 혜택율이 ‘전액혜택(100%)’과 ‘부분혜택(100% 미만)’인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9. 이용실태에 따른 치료 만족도는 치료 전 관심도(F=5.59, p=.004), 추천의향(F=37.45, p<.001), 부작용 경험여부(t=-2.16, p=.033)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 전에 관심있었다’는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고, 추천의향이 ‘그렇다’와 ‘보통이다’로 응답한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으며, 부작용 경험이 없는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치료효과에 대한 의문과 비용 부담으로 치료 결정함에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의 건강유지 및 치료효과를 기대하면서 이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효과 검증 및 정책적인 지원 등을 통하여 암환자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암환자의 고주파 온열치료 이용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목적은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인식경로, 치료 전 기대효과 및 치료 후 효과, 부작용, 만족도 등 전반적인 이용실태를 조사하여 치료에 대한 유용한 정보제공 및 간호중재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연구 시작 전 G광역시에 소재한 H대학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승인번호: 1041223-201604-HR-006)를 통과하였으며, 연구 대상자는 전국의 병원 11곳에서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2016년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171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는 고주파 온열치료 실무 경험을 토대로 연구 목적에 맞게 연구자와 치료 실무자 5인이 개발한 도구를 고주파 온열치료 관련 전문의 4인과 간호학과 교수 1인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21.0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술통계, χ2-test, Fisher's exact test, t-test, ANOVA, Scheffe Test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자가 126명(73.7%)이었고, 평균 연령 51.09세였으며, 대졸 이상이 94명(55.0%)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146명(85.4%)이 배우자가 있었고, 110명(64.3%)이 종교가 있었다. 현재 근무하고 있지 않은 대상자가 123명(71.9%)으로 많았고, 월 평균소득은 400만원 이상이 65명(38.0%)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대상자의 153명(89.5%)이 사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질환 및 치료 관련 특성은 암 진단시기는 평균 1.86년으로 1년 미만이 87명(50.9%)으로 가장 많았고, 진단명은 유방암이 66명(39.2%)으로 가장 많았다. 진단 후 경과 상태는 첫 진단 직후가 114명(66.7%)으로 가장 많았고, 고주파 온열치료 전 받았던 치료에 대한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항암제치료가 68명(39.8%)으로 가장 많았다.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와 병행하고 있는 치료에 대한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항암제치료가 70명(40.9%)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고주파 온열치료 단독치료 64명(37.4%)이었다.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를 13회 이상 받고 있는 대상자가 118명(69%)으로 많았고, 고주파 온열치료비에 대한 부담자는 본인 부담이 102명(59.6%), 사보험 부담이 49명(28.7%)이었으며, 전체 대상자의 87명(50.9%)에서 사보험 부분혜택(100% 미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고주파 온열치료 이용실태는 의료진을 통한 인식경로가 82명(48.0%)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 전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치료 전 관심도는 ‘관심없었다’ 75명(43.9%), ‘관심있었다’ 66명(38.6%), ‘보통이었다’ 30명(17.5%)순이었다. 고주파 온열치료 전에 항암제 및 방사선치료효과 증대를 기대하는 대상자가 70명(40.9%)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결정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에서는 ‘치료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68명(39.8%), 그 다음이 ‘치료비용이 비싸서’ 65명(38.0%)으로 나타났다.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한다’ 87명(57.9%), ‘보통이다’ 76명(44.4%), ‘불만족한다’ 8명(4.7%)순으로 나타났다. 치료에 대한 불만족 이유는 ‘치료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4명(50.0%), ‘비용이 비싸다’ 3명(37.5%)순으로 나타났고, 전체 대상자 중 108명(63.2%)에서 고주파 온열치료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주파 온열치료 후 느낀 효과에 대한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가 105명(61.4%)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심리적인 안정효과’ 95명(55.6%)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151명(88.3%)에서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작용을 경험한 20명(11.7%)의 다중응답 분석결과에서는 ‘가벼운 화상’ 6명(30.0%), ‘피부 주위에 붉은 반점’ 5명(25.0%), ‘염증’ 2명(10.0%), ‘기타’ 8명(40.0%)에서 피곤함, 찌릿함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주파 온열치료 중단 경험이 없는 대상자가 143명(83.6%)으로 많았고, 치료를 받다가 중단한 이유는 ‘당초에 계획했던 횟수만큼 치료가 끝나서’가 11명(42.3%)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치료비용이 부담되어서’ 6명(23.1%)으로 나타났다.
4. 치료 중단 경험에 따른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성별(x²=4.20, p=.040)과 종교(x²=4.63, p=.03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여자가 남자보다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고, 종교가 있는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다.
5. 치료 중단 경험에 따른 질환 및 치료 관련 특성은 암 진단시기(x²=20.95, p<.001), 진단 후 경과상태(x²=11.83, p=003),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 횟수(x²=9.08, p=.01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암 진단시기는 1∼3년 미만과 3년 이상이 1년 미만에 비해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고, 진단 후 경과상태는 전이된 상태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현재 고주파 온열치료 횟수는 13회 이상이 1∼12회 이상보다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없는 비율이 높았다..
6. 치료 중단 경험에 따른 이용실태는 치료에 대한 만족도(x²=8.76, p=.013), 추천의향(x²=10.69, p=.018), 부작용 경험여부(x²=5.74, p=.017)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에 대해 만족하지 않은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추천의향이 없는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부작용을 경험한 대상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7.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료 만족도는 월 평균소득 (F=3.47, p=.018), 사보험 가입 여부(t=2.45, p=.023)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월 평균소득이 200~300만원 미만인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고, 사보험에 가입한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8. 질환 및 치료 관련 특성에 따른 치료 만족도는 현재 병행치료여부(t=-2.19, p=.030), 사보험 혜택율(F=3.45, p=.034)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현재 병행치료를 하지 않는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고, 사보험 혜택율이 ‘전액혜택(100%)’과 ‘부분혜택(100% 미만)’인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9. 이용실태에 따른 치료 만족도는 치료 전 관심도(F=5.59, p=.004), 추천의향(F=37.45, p<.001), 부작용 경험여부(t=-2.16, p=.033)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 전에 관심있었다’는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고, 추천의향이 ‘그렇다’와 ‘보통이다’로 응답한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으며, 부작용 경험이 없는 대상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치료효과에 대한 의문과 비용 부담으로 치료 결정함에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의 건강유지 및 치료효과를 기대하면서 이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고주파 온열치료에 대한 효과 검증 및 정책적인 지원 등을 통하여 암환자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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