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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연어과 어류의 해수 사육이 시범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연어과 어류는 해수 사육 시 담수에 비해 성장이 2~3배 빠르다는 장점을 지닌 고부가가치 양식어종이지만, 현재까지 질병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도와 전남 고흥에 위치한 양식장에서 해수로 사육중인 연어과 어류를 대상으로 질병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제주도에 위치한 양식장의 경우, 은연어 (Onchorhynchus kisutch)에서 아메바성아가미병 (원인 병원체: Neoparamoeba perurans), 무지개송어 (O. mykiss)에서는 복부팽만증 (환경성 질병으로 추정)으로 인한 대량 폐사가 관찰되었다. 고흥에 위치한 양식장의 경우, 산천어 (O. masou)에서 전염성조혈기괴사증 (원인 병원체: ...
저자 | 공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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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
지도교수 | 김위식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76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7367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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