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ELS(Equity Linked Serurities)는 2003년 공모형태로 3.5조원 발행을 시작으로 2007년 말 당시 ELS 발행잔액 18조원에서 2015년 말 ELS 발행잔액 76조를 돌파하며 주식형 펀드를 대체하는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금융투자상품으로 성장해왔다. 저성장·저금리 시대 속에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자산가격은 좁은 범위에서 더욱 불안정하게 움직이는데 가격의 등락을 이용하는 변동성 상품인 ELS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적합하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ELS는 선택한 기초자산이 40%(Knock-In수준) 하락하지 않으면 은행이자의 2∼3배를 기대할 수 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직후 시장의 급반등으로 주식은 평가손실이지만 ELS는 수익상환을 받았던 긍정적인 기억이 있다. 또한 자동상환(Autocall) 조항으로 청산 시점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투자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결정장애 문제를 극복해 준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저금리 시대에도 높은 선취판매수수료가 주어지고, 투자 성공 사례가 많아 판매가 용이하며, ...
저자 | 김용규 |
---|---|
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경제·품질정책학과 금융재정정책전공 |
지도교수 | 이충열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44장 |
키워드 | ELS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54895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