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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에너지관리공단의 2006년 건물에너지 소비특성 분석 자료에 의하면 건물부분의 에너지 소비량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 대하여 약 25%로 나타나 문제시되고 있으며, 건물부분의 냉난방 및 조명에너지 사용량은 상업용 및 가정용에 대하여 각각 85% 및 73.3%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건물부문의 창호는 에너지 손실과 관련하여 취약한 부분으로 에너지 손실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서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연구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최근 시공되는 건물의 경우에는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IT기술 등을 적용한 고가의 기술 및 시스템이 적용되어 에너지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기축 건물의 경우에는 에너지 문제에 대하여 취약하여 단열성 보완을 위한 연구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연구 중 완충포장용도로 개발되어진 ...
저자 | 서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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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디자인학과 |
지도교수 | 서장후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vii, 82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56110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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