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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살아나고, 영으로 드리는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또한 찬양을 올려드리는 우리는 감격과 회복, 교육을 통하여 생명의 풍성함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교회의 위태로움을 직면하고 있다. 교인 수의 감소 등과 같은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부터 온다. 그리하여 한국교회는 영적인 것을 회복할 때에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회복되어질 것이다.
그 중에 강력한 능력을 가진 영적인 행위는 바로 음악이다. 영이신 하나님께 찬양을...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살아나고, 영으로 드리는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또한 찬양을 올려드리는 우리는 감격과 회복, 교육을 통하여 생명의 풍성함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교회의 위태로움을 직면하고 있다. 교인 수의 감소 등과 같은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부터 온다. 그리하여 한국교회는 영적인 것을 회복할 때에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회복되어질 것이다.
그 중에 강력한 능력을 가진 영적인 행위는 바로 음악이다. 영이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이다. 찬양 음악이 세상의 음악과 다른 것은 바로 영적인 노래이기 때문이다. 영적인 노래는 그 안에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할 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음악들이 있지만, 다음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구별이 된 음악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진리로 무장되고 성령으로 충만한 CCM의 기본 정신인 ‘복음으로 돌아가자’의 정신에 입각한 찬양이다.
우리는 복음 즉, 말씀을 기반으로 한 찬양으로 청소년들에게 신학이 담긴, 또한 건강한 신앙을 키워줄 수 있는 찬양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복음을 기반으로 한 찬양을 중심으로 그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며, 어떠한 노래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해야 하는지를 분석하고 또한 실제로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하여 다음 세대의 영적인 회복을 준비하는 사역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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