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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고분자 전해질이 가지는 특성인 전기적 특성은 여러 전자소자에 응용된다. 특히 그 자체가 전하를 띄기 때문에 전자소자의 계면층으로 가장 많이 사용 된다. 또한 고분자 전해질의 구조적 특징을 단위체간 응집이나 양친매성 특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환경 조건에서 형태 제어가 가능하여 여러 응용분야에 기여한다. 본 논문은 두 가지 종류의 고분자 전해질인 양이온성 고분자 전해질, PMAB를 90%이상의 수득률로, 음이온성 고분자 전해질, POHB를 95%이상의 높은 수득률로 성공적으로 합성하였다. 이 두 가지 고분자 내에는 UV광원에 의해 가교가 이루어지는 광 가교성 물질인 benzophenone을 도입함으로써 외부 환경에 대한 물질형태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광 가교성은 광원 노출 시간에 따른 UV스펙트럼과 conctact angle로 확인하였으며 각각의 최적 광 노출 시간, 즉 최대의 가교 밀도를 보이는 조건은 PMAB의 경우 5분, POHB의 경우 3분으로 확인되었다. 양친매성 특성을 가지는 ...
저자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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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화공신소재공학과 |
지도교수 | 김태동 |
발행연도 | 2019 |
총페이지 | i, 53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03278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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