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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한 타이타늄 임플란트의 치유과정에는 골재생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골형성전구세포 및 줄기세포에 의한 최종적인 골형성과정 뿐만 아니라 치유의 다양한 단계에 관여하는 여러 종류의 세포반응 개선이 조화로운 골재생을 얻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중 대식세포는 임플란트 식립후 초기 치유단계인 면역염증반응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에서 대식세포는 이식된 임플란트의 표면성상에 따라 다양하게 반응하며 염증 또는 재생과 관련한 형질 발현을 포함한 반응양상의 결과가 후속 골형성단계에 관여하는 세포의 이주 및 분화에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최종적인 골재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임플란트의 임상성공률을 높이고 치유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법에 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최근에는 ...
저자 | 최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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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북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치의학과 치주과학전공 |
발행연도 | 2019 |
총페이지 | i, 44 p. |
키워드 | 대식세포 기능 골재생 표면개질 타이타늄 임플란트 면역염증반응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07657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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