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관련하여 Cannabis sativa, indica, hybrid 품종, 麻子仁 그리고 THC 및 CBD 함유 식품 (oil) 을 대상으로HPLC 와 GC 를 이용한 대마 주요 성분인cannabinoids 및 terpenes 을 측정하였으며, ...
대마 관련하여 Cannabis sativa, indica, hybrid 품종, 麻子仁 그리고 THC 및 CBD 함유 식품 (oil) 을 대상으로HPLC 와 GC 를 이용한 대마 주요 성분인cannabinoids 및 terpenes 을 측정하였으며, 가열 온도 증가에 따른 decarboxylation process를 통한 비향정신성 물질 THCA로 부터 향정신성 물질 THC 로의 생성 변화를 정량 정성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Validation 관련 HPLC를 사용한 실험에 사용된 8 가지 cannabinoids의 accuracy의 variability는 최대 5% 미만, precision 은 2%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GC를 이용한 terpenes의 accuracy는 최대 7% 미만, precision은 3% 미만으로 매우 우수하게 검증되었다. Cannabinoids 및 terpenes의 검량선 직진성은 0.99 이상이었다.
2. 대마 주요 성분인 cannabinoids는 전체적으로 THCA-A 함량은 8.24%~22.00%, THC 함량은 최대 2.12% 그리고 CBD 함량은 1% 미만으로 검출 조사되었다. 품종에 따른 cannabinoids 함량 비교시 전체 THC 및 CBD함량의 특이한 차이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는 다른 보고에서도 나타난 바, 실험된 품종의 원산지 불확실성 및 충분하지 못한 시료 갯수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추후 더 많은 시료 확보시 극복되리라 사료된다. 麻子仁 시료의 경우, 국내 실정법에 따라 껍질 제거한 후 분쇄된 분말 시료에서는 어떠한 cannabinoids도 검출되지 않았다. THC 와 CBD첨가된 식품인 Olive Oil 시료에서는 label claim 과 동일하게 각각 0.10% 로 검출되었다.
3. Decarboxylation process 관련하여 가열 온도에 따른 THCA로 부터의 THC 성분 변화 관찰시 100°C에서 급격히 THCA의 decarboxylation reaction이 발생하여 THC생성이 촉진되었고, 135°C 에서 최대치의 THC인 18.47%가 검출되었으며, 135°C이상에서는THCA는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이 온도에서 CBD 및 CBN 이 검출되기 시작하여 CBN의 경우는 200°C에서 최대 5.31% 검출되었다. THC의 경우 160°C 까지는 10.46% 검출되었으나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더 이상 검출되지 않았다.
4. 대마초 특유의 특징적인 향기를 발현하는 성분인 terpenes 의 경우 실험에 사용된 10 가지의 terpenes 성분 중 대부분의 품종에서α-pinene, myrcene, d-limonene, terpinolene, linalool 및 β-caryophyllene 이 주요 성분으로 검출되었다. 국내 한약 상가에서 구입한 麻子仁의 경우 어떠한 향기 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
한의학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麻子仁의 경우 그 적용 예가 매우 제한적이며, 이에 따른 麻子仁을 포함한 대마 다른 부위에서의 연구 역시 실정법에 따라 거의 전무한 현실이다. 최근 세계적인 추세를 고려시 좀더 개방적인 연구가 선행될 필요성이 대두되며,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목적으로 잠재성이 풍부한 한의학의 신소재로서 정책적으로 연구를 뒷바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많은 연구가 진행된다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소재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마 관련하여 Cannabis sativa, indica, hybrid 품종, 麻子仁 그리고 THC 및 CBD 함유 식품 (oil) 을 대상으로HPLC 와 GC 를 이용한 대마 주요 성분인cannabinoids 및 terpenes 을 측정하였으며, 가열 온도 증가에 따른 decarboxylation process를 통한 비향정신성 물질 THCA로 부터 향정신성 물질 THC 로의 생성 변화를 정량 정성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Validation 관련 HPLC를 사용한 실험에 사용된 8 가지 cannabinoids의 accuracy의 variability는 최대 5% 미만, precision 은 2%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GC를 이용한 terpenes의 accuracy는 최대 7% 미만, precision은 3% 미만으로 매우 우수하게 검증되었다. Cannabinoids 및 terpenes의 검량선 직진성은 0.99 이상이었다.
2. 대마 주요 성분인 cannabinoids는 전체적으로 THCA-A 함량은 8.24%~22.00%, THC 함량은 최대 2.12% 그리고 CBD 함량은 1% 미만으로 검출 조사되었다. 품종에 따른 cannabinoids 함량 비교시 전체 THC 및 CBD함량의 특이한 차이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는 다른 보고에서도 나타난 바, 실험된 품종의 원산지 불확실성 및 충분하지 못한 시료 갯수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추후 더 많은 시료 확보시 극복되리라 사료된다. 麻子仁 시료의 경우, 국내 실정법에 따라 껍질 제거한 후 분쇄된 분말 시료에서는 어떠한 cannabinoids도 검출되지 않았다. THC 와 CBD첨가된 식품인 Olive Oil 시료에서는 label claim 과 동일하게 각각 0.10% 로 검출되었다.
3. Decarboxylation process 관련하여 가열 온도에 따른 THCA로 부터의 THC 성분 변화 관찰시 100°C에서 급격히 THCA의 decarboxylation reaction이 발생하여 THC생성이 촉진되었고, 135°C 에서 최대치의 THC인 18.47%가 검출되었으며, 135°C이상에서는THCA는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이 온도에서 CBD 및 CBN 이 검출되기 시작하여 CBN의 경우는 200°C에서 최대 5.31% 검출되었다. THC의 경우 160°C 까지는 10.46% 검출되었으나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더 이상 검출되지 않았다.
4. 대마초 특유의 특징적인 향기를 발현하는 성분인 terpenes 의 경우 실험에 사용된 10 가지의 terpenes 성분 중 대부분의 품종에서α-pinene, myrcene, d-limonene, terpinolene, linalool 및 β-caryophyllene 이 주요 성분으로 검출되었다. 국내 한약 상가에서 구입한 麻子仁의 경우 어떠한 향기 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
한의학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麻子仁의 경우 그 적용 예가 매우 제한적이며, 이에 따른 麻子仁을 포함한 대마 다른 부위에서의 연구 역시 실정법에 따라 거의 전무한 현실이다. 최근 세계적인 추세를 고려시 좀더 개방적인 연구가 선행될 필요성이 대두되며,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목적으로 잠재성이 풍부한 한의학의 신소재로서 정책적으로 연구를 뒷바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많은 연구가 진행된다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소재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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