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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시는 신도심이 생겨나기 시작한 2006년 이후부터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 거리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보산동 내에 위치한 외국인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이 있다. 본래 주둔 미군을 위한 밤문화, 클럽거리로 조성되어 한국 주민들에게는 비호감의 거리로 버려진 곳이나 다름없던 곳이였다. 근래에 들어 공방거리, 음식문화와 커뮤니티 센터, 공연장까지 설립하여 도시 이미지 쇄신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공방체험과 콘서트를 보기위해 방문하는 한국 주민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이 보고서는 위에 설명한 현상을 낙후된 지역의 재생방식으로 보고 연구하고자 한다. 특히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외국인관광특구 내 ‘두드림 뮤직센터’를 사례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문화적 도시재생 개념의 올바른 운영 방향성과 주요 개선점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두드림 뮤직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수집한 ...
저자 | 김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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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대진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행정학과 문화예술행정전공 |
지도교수 | 허훈 |
발행연도 | 2019 |
총페이지 | 18 |
키워드 | 도시재생 문화예술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08209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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