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으며 기술 중심의 사회가 되었다. 이에 신기술이 융합되어 교육산업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의 방향도 바뀌고 있는 시점이다. 에듀테크(EduTech)1란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교육을 제공하는 모델로 등장했다. 그러나 기술을 활용하여 호기심만 유발하는 에듀테크가 최근 문제점이 되고 있으며 교육 분야에서 에듀테크가 점점 부각되고 증가하는 반면 그에 해당하는 연구와 논의는 미비한 상태이다. 특히 유아기 때의 교육은 보고 느끼는 대로 흡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기 때문에 아무런 학습 효과가 없는 에듀테크가 되어선 안 된다. 유아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은 누구나 타고난 재능과 강점이 있으며 그 잠재력을 키워주고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가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추후 유아는 기계와의 공존 시대인 ...
4 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으며 기술 중심의 사회가 되었다. 이에 신기술이 융합되어 교육산업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의 방향도 바뀌고 있는 시점이다. 에듀테크(EduTech)1란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교육을 제공하는 모델로 등장했다. 그러나 기술을 활용하여 호기심만 유발하는 에듀테크가 최근 문제점이 되고 있으며 교육 분야에서 에듀테크가 점점 부각되고 증가하는 반면 그에 해당하는 연구와 논의는 미비한 상태이다. 특히 유아기 때의 교육은 보고 느끼는 대로 흡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기 때문에 아무런 학습 효과가 없는 에듀테크가 되어선 안 된다. 유아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은 누구나 타고난 재능과 강점이 있으며 그 잠재력을 키워주고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가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추후 유아는 기계와의 공존 시대인 4 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살아나가야 한다. 산업혁명의 발전에 있어 그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은 변화한다. 유아는 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4차 산업이 요구하는 역량이 학습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오늘날 기술 중심 시대에 생겨난 에듀테크 교육방식이 과연 유아에게 4 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 역량을 학습하기에 부합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목적으로 연구를 실행하였다.이러한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하여 에듀테크의 사용자인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찰 후 4차산업혁명의 일반적인 핵심역량도출을 위하여 레퍼런스(reference)와 학술지를 동일한 범주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범주화된 역량 중 가장 다발한 상위 5 가지 핵심 역량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에 일반적인 핵심 역량은 창의, 문제해결능력, 협력, 주도성, 문해로 지정하였다. 이로써 ‘유아 중심의 에듀테크가 4 차 산업혁명의 요구 역량을 학습하기에 적합한가’에 대한 관점에서 에듀테크가 지닌 학습 구성 존재 여부에 중점을 두고 논하고자 한다.
4 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으며 기술 중심의 사회가 되었다. 이에 신기술이 융합되어 교육산업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의 방향도 바뀌고 있는 시점이다. 에듀테크(EduTech)1란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교육을 제공하는 모델로 등장했다. 그러나 기술을 활용하여 호기심만 유발하는 에듀테크가 최근 문제점이 되고 있으며 교육 분야에서 에듀테크가 점점 부각되고 증가하는 반면 그에 해당하는 연구와 논의는 미비한 상태이다. 특히 유아기 때의 교육은 보고 느끼는 대로 흡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기 때문에 아무런 학습 효과가 없는 에듀테크가 되어선 안 된다. 유아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은 누구나 타고난 재능과 강점이 있으며 그 잠재력을 키워주고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가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추후 유아는 기계와의 공존 시대인 4 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살아나가야 한다. 산업혁명의 발전에 있어 그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은 변화한다. 유아는 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4차 산업이 요구하는 역량이 학습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오늘날 기술 중심 시대에 생겨난 에듀테크 교육방식이 과연 유아에게 4 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 역량을 학습하기에 부합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목적으로 연구를 실행하였다.이러한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하여 에듀테크의 사용자인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찰 후 4차산업혁명의 일반적인 핵심역량도출을 위하여 레퍼런스(reference)와 학술지를 동일한 범주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범주화된 역량 중 가장 다발한 상위 5 가지 핵심 역량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에 일반적인 핵심 역량은 창의, 문제해결능력, 협력, 주도성, 문해로 지정하였다. 이로써 ‘유아 중심의 에듀테크가 4 차 산업혁명의 요구 역량을 학습하기에 적합한가’에 대한 관점에서 에듀테크가 지닌 학습 구성 존재 여부에 중점을 두고 논하고자 한다.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s begun and become a technology-oriented society. As education industry are combined with new technologies, there are some changes including the direction of it. Edu-Tech has emerged as a model for providing education through a combination of technology. However, t...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s begun and become a technology-oriented society. As education industry are combined with new technologies, there are some changes including the direction of it. Edu-Tech has emerged as a model for providing education through a combination of technology. However, there has been a problem in recent years because it only emerge curiosity using technology. In the field of education, there is few research and discussion even its popularity and growth. Especially, it should not become an Edu-Tech that has no learning effect on early childhood because children absorbed just as they see and feel, and it becomes a basis of their development. The essential purpos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s to nurture their potential, let go with the ages and live it ,as everybody has a natural talent and strength. In the future, young child should lead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age of coexistence with machinery. The capacity that the age demands in the development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changes. They should learn the competencies required by the 4th Industry in order to live in that er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swer the question "Is the Edu - Tech education method that emerged in the technology - oriented age today suitable for children to learn the demanding capacit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For that, after reviewing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child, the user of Edu-tech, I looked at the reference and the academic journal in the same category to derive the general core competenc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five most important competencies were categorized, and the core ones were identified as creative, problem solving ability, cooperation, initiative, and literacy. In this regard, I would like to focus on the existence of edu-tech's learning structure from the viewpoint of "whether Edu-Tech centered on young child is suitable for learning the demanding capacit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s begun and become a technology-oriented society. As education industry are combined with new technologies, there are some changes including the direction of it. Edu-Tech has emerged as a model for providing education through a combination of technology. However, there has been a problem in recent years because it only emerge curiosity using technology. In the field of education, there is few research and discussion even its popularity and growth. Especially, it should not become an Edu-Tech that has no learning effect on early childhood because children absorbed just as they see and feel, and it becomes a basis of their development. The essential purpos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s to nurture their potential, let go with the ages and live it ,as everybody has a natural talent and strength. In the future, young child should lead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age of coexistence with machinery. The capacity that the age demands in the development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changes. They should learn the competencies required by the 4th Industry in order to live in that er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swer the question "Is the Edu - Tech education method that emerged in the technology - oriented age today suitable for children to learn the demanding capacit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For that, after reviewing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child, the user of Edu-tech, I looked at the reference and the academic journal in the same category to derive the general core competenc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five most important competencies were categorized, and the core ones were identified as creative, problem solving ability, cooperation, initiative, and literacy. In this regard, I would like to focus on the existence of edu-tech's learning structure from the viewpoint of "whether Edu-Tech centered on young child is suitable for learning the demanding capacit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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