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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혐한에 대한 인식을 시작으로 하여 혐한 담론의 출현과 함께 일본현대문화 속의 혐한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정치화되고 있는 혐한까지를 고찰한 논문이다. 그 결과 1992년 일간지에서의 혐한 담론의 출현 과정에 있어서 1991년 8월의 일본군 ‘위안부’ 증언과 관련되어 있음을 밝혔으며,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된 담론형성에 있어 작품 『신·고마니즘 선언(新·ゴーマニズム宣言)』이 하나의 지식담론으로 자리잡아왔음을 이끌어냈다.
일본의 우경문학작품으로 분류되는 혐한 서적들 내용에는 전쟁 가해 책임의 희석이라는 주제가 기...
저자 | 노윤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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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중일어문학과 |
지도교수 | 정병호 |
발행연도 | 2019 |
총페이지 | vi, 268 p. |
키워드 | 헤이트 스피치 혐한 일본군 ‘위안부’ 햐쿠타 나오키 관동대지진 동일본대지진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36283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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