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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10년과 2012년 센카쿠 열도 분쟁과 관련하여 중국과 심각한 외교적 마찰을 경험하면서 분쟁이 상존하는 회색지대 사태가 장기화될 시 중일 간의 중대한 무력충돌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래서 일본은 미일동맹에 추가하여 독자적이고 적극적인 안보전략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이것이 일본의 적극적 평화중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등장시킨 것인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이다.
아베신조 총리는 2012년 12월 제2차 내각을 출범한 후 해외 웹사이트에 발표한 논문에서 중국의 해군 및 영토 확장이 2007년 이후와 같이 빠른 속도로 진전될 것이라고 예측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면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쟁은 일본 대외정책의 우선순위가 안보전략의 지평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아베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해양 민주국가인 일본은 태평양과 인도양에 있어서 평화안정 및 ...
저자 | 김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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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韓國外國語大學校 政治行政言論大學院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외교안보학과 |
지도교수 | 김석수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ii], 82 p. |
키워드 | 인도태평양 전략 해상자위대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48009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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