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골프 런닝 어프로치에서 클럽에 따른 캐리 거리와 런 거리 비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여자
프로 2명을 대상으로 52도, 피칭(P), 9번 아이언(I9), 8번 아이언(I8), 7번 아이언(I7) 순으로 각 클럽별 5m, 10m, 15m를 15회씩 실시하였고 52도, 피칭(P), 9번 아이언(I9), 8번 아이언(I8), 7번 아이언(I7) 순으로 각 클럽별 5m, 10m, 15m의 캐리 거리와 런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런닝 어프...
이 연구는 골프 런닝 어프로치에서 클럽에 따른 캐리 거리와 런 거리 비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여자
프로 2명을 대상으로 52도, 피칭(P), 9번 아이언(I9), 8번 아이언(I8), 7번 아이언(I7) 순으로 각 클럽별 5m, 10m, 15m를 15회씩 실시하였고 52도, 피칭(P), 9번 아이언(I9), 8번 아이언(I8), 7번 아이언(I7) 순으로 각 클럽별 5m, 10m, 15m의 캐리 거리와 런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런닝 어프로치시 클럽에 상관없이 일정한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 예를 들면, 5 m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약10m인 경우에는 52도, 약 15m인 경우 피칭(P) 약 17 m인 경우에는 9번 아이언(I9), 약 20 m인 경우에는 8번 아이언(I8), 그리고 약 22 m인 경우에는 7번 아이언(I7)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며, 10m 보내는 것이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18m 인 경우 52도, 23m인 겨우 피칭(P), 27m인 경우 9번 아이언(I9), 30m 인 경우 8번 아이언(I8), 33m인 경우 7번 아이언(I7)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며, 15m 보내는 것이 자신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23m인 경우 52도, 29m인 경우 피칭(P)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 않고 특정한 클럽으로 정해진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특정한 클럽만을 이용해서 홀컵까지의 거리를 계산하여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을 계산하여 어프로치를 하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예를 들면, 9번 아이언(I9)이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30m인 경우에는 9번 아이언(I9)으로 10m를 캐리로 보낸다는 전략으로 어프로치를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는 골프 런닝 어프로치에서 클럽에 따른 캐리 거리와 런 거리 비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여자
프로 2명을 대상으로 52도, 피칭(P), 9번 아이언(I9), 8번 아이언(I8), 7번 아이언(I7) 순으로 각 클럽별 5m, 10m, 15m를 15회씩 실시하였고 52도, 피칭(P), 9번 아이언(I9), 8번 아이언(I8), 7번 아이언(I7) 순으로 각 클럽별 5m, 10m, 15m의 캐리 거리와 런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런닝 어프로치시 클럽에 상관없이 일정한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 예를 들면, 5 m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약10m인 경우에는 52도, 약 15m인 경우 피칭(P) 약 17 m인 경우에는 9번 아이언(I9), 약 20 m인 경우에는 8번 아이언(I8), 그리고 약 22 m인 경우에는 7번 아이언(I7)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며, 10m 보내는 것이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18m 인 경우 52도, 23m인 겨우 피칭(P), 27m인 경우 9번 아이언(I9), 30m 인 경우 8번 아이언(I8), 33m인 경우 7번 아이언(I7)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며, 15m 보내는 것이 자신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23m인 경우 52도, 29m인 경우 피칭(P)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 않고 특정한 클럽으로 정해진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특정한 클럽만을 이용해서 홀컵까지의 거리를 계산하여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을 계산하여 어프로치를 하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예를 들면, 9번 아이언(I9)이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30m인 경우에는 9번 아이언(I9)으로 10m를 캐리로 보낸다는 전략으로 어프로치를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research has the purpose in comparing two distances which we call “carry distance” and “running distance” depending on approach club you use. Two KLPGA registered pro golfers have cooperated with this research. They have swung 15 times using 52 degree wedge, pitch, iron 9, iron 8 and iron 7. Ca...
This research has the purpose in comparing two distances which we call “carry distance” and “running distance” depending on approach club you use. Two KLPGA registered pro golfers have cooperated with this research. They have swung 15 times using 52 degree wedge, pitch, iron 9, iron 8 and iron 7. Carry distance and running distance were recorded with target distance of 5m, 10m, and 15m. We have obtained following result from the test.
When you are confident with consistent “running approach” shot regardless of what club you choose. For example, if you are confident with 5m shot and you have left 10m up to hole cup then use 52 degree wedge, if 15m then pitch, if 17m then iron 9, if 20m then iron 8, and if 22m then iron 7. And if you are confident with 10m shot and you have left 18m up to hole cup then use 52 degree wedge, if 23m then pitch, if 27m then iron 9, if 30m then iron 8, if 33m left then iron 7. Lastly, if you are confident with 15m shot and you have left 23m up to hole cup then use 52 degree wedge, if 29m then pitch were the highest possibility we have calculated. Of course if you have your preferred club with your preferred distance, it’s more effective to use a preferred club and calculate the ratio of the carry and running distance when doing approach shot. For example, if you are confident with iron 9 and you have 30m left up to hole cup then use iron 9 and do 10m carry shot tactic would bring best result for you.
This research has the purpose in comparing two distances which we call “carry distance” and “running distance” depending on approach club you use. Two KLPGA registered pro golfers have cooperated with this research. They have swung 15 times using 52 degree wedge, pitch, iron 9, iron 8 and iron 7. Carry distance and running distance were recorded with target distance of 5m, 10m, and 15m. We have obtained following result from the test.
When you are confident with consistent “running approach” shot regardless of what club you choose. For example, if you are confident with 5m shot and you have left 10m up to hole cup then use 52 degree wedge, if 15m then pitch, if 17m then iron 9, if 20m then iron 8, and if 22m then iron 7. And if you are confident with 10m shot and you have left 18m up to hole cup then use 52 degree wedge, if 23m then pitch, if 27m then iron 9, if 30m then iron 8, if 33m left then iron 7. Lastly, if you are confident with 15m shot and you have left 23m up to hole cup then use 52 degree wedge, if 29m then pitch were the highest possibility we have calculated. Of course if you have your preferred club with your preferred distance, it’s more effective to use a preferred club and calculate the ratio of the carry and running distance when doing approach shot. For example, if you are confident with iron 9 and you have 30m left up to hole cup then use iron 9 and do 10m carry shot tactic would bring best resul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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