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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23개의 원자력발전소가 상업운전중에 있으며 고리 1호기가 2017년 6월 영구정지하였다. 영구정지는 곧 해체의 시작이며 해체의 성공적인 열쇠는 방사성폐기물을 적은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에 달려있다. 방사성폐기물은 고체, 액체, 기체 3가지로 나뉘는데 운영중인 설비를 통해 정해진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
한국형표준형원전에서 운영 중인 설비와 제염에 필요한 추가적인 장비를 통해 액체방사성폐기물을 줄이고 제염 시 발생하는 액체방사성폐기물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저감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작성하였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액체폐기물처리계통의 특성 및 폐기물을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분석하고 각 계통에서 발생하는 액체폐기물의 성분을 분석하여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였다. 국내∙외에서 사용하는 액체방사성페기물 처리방법과 ...
저자 | 박현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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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후행핵주기공학(원전해체)전공 |
지도교수 | 김용수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v, 76 p. |
키워드 | 원자력공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48436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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