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제적인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정, 그에 따른 저성장의 장기화 등으로 대한민국은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높은 불확실성과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급진적 기술의 발전과 주변 환경의 변화, 새로운 생존전략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어떤 생존전략으로 가야 할까? 스타트업은 여러 가지 정부 지원정책 및 조력자들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부분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설러레이터의 역할은 중요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스타트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
본 연구는 국제적인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정, 그에 따른 저성장의 장기화 등으로 대한민국은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높은 불확실성과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급진적 기술의 발전과 주변 환경의 변화, 새로운 생존전략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어떤 생존전략으로 가야 할까? 스타트업은 여러 가지 정부 지원정책 및 조력자들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부분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설러레이터의 역할은 중요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스타트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스타트업 성장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연구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업가정신이 기업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었다는 선행연구사례 및 논문 등은 많이 있다. 따라서,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시 기업성과 창출에 있어서 무엇이 도움이 되었고, 무엇이 그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것을 기업가정신과 액셀러레이팅의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세워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실증분석을 위해 스타트업 대상 설문조사를 하였고, 그 설문 내용에는 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1)기업가정신 중 혁신성, 진취성, 위험 감수성 2)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정량적 측면 5가지 요소, 정성적 측면 5가지 요소 3)기업성과 창출에 있어서 재무적 성과 측면 5가지 요소, 비재무적 성과 측면 5가지 등으로 되어 있다. 스타트업들 입장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시 입주공간, 일정기간, 초기투자, 사업연계, 후속투자, 마케팅, 판로개척 등이 스타트업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그 결과 어떤 기업성과들이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았고 본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경험 및 참여 중인 스타트업들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달여 동안 설문을 통하여 그 요소들이 무엇인지 조사하였고, 그 설문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성과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기업가정신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기업성과에 조금 더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를 결과를 토대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정량적 측면과 정성적 측면으로 연구를 한 부분에서 모든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 보다는 일부분에서 도움이 되었고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쳤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도얻게 되었다. 즉, 정량적 측면에서는 시드 투자, 후속 투자, 사업연계 등에서 도움이 되었고, 정성적 측면에서는 멘토링, 분야별 전문가 매칭,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기업성과 측면에서 재무적 성과는 투자유치를 비재무적 성과는 기업 이미지, 제품서비스 향상, 네트워크 등에서 기업성과가 만들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보면,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액셀러레이터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가 기업성과 창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단, 스타트업의 분야와 업력, 창업가 역량 등에 따라 조금은 달라 질 수 있음에 그 부분을 반영하여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본 연구는 국제적인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정, 그에 따른 저성장의 장기화 등으로 대한민국은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높은 불확실성과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급진적 기술의 발전과 주변 환경의 변화, 새로운 생존전략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어떤 생존전략으로 가야 할까? 스타트업은 여러 가지 정부 지원정책 및 조력자들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부분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설러레이터의 역할은 중요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스타트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스타트업 성장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연구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업가정신이 기업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었다는 선행연구사례 및 논문 등은 많이 있다. 따라서,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시 기업성과 창출에 있어서 무엇이 도움이 되었고, 무엇이 그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것을 기업가정신과 액셀러레이팅의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세워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실증분석을 위해 스타트업 대상 설문조사를 하였고, 그 설문 내용에는 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1)기업가정신 중 혁신성, 진취성, 위험 감수성 2)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정량적 측면 5가지 요소, 정성적 측면 5가지 요소 3)기업성과 창출에 있어서 재무적 성과 측면 5가지 요소, 비재무적 성과 측면 5가지 등으로 되어 있다. 스타트업들 입장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시 입주공간, 일정기간, 초기투자, 사업연계, 후속투자, 마케팅, 판로개척 등이 스타트업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그 결과 어떤 기업성과들이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았고 본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경험 및 참여 중인 스타트업들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달여 동안 설문을 통하여 그 요소들이 무엇인지 조사하였고, 그 설문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성과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기업가정신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기업성과에 조금 더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를 결과를 토대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정량적 측면과 정성적 측면으로 연구를 한 부분에서 모든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 보다는 일부분에서 도움이 되었고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쳤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도얻게 되었다. 즉, 정량적 측면에서는 시드 투자, 후속 투자, 사업연계 등에서 도움이 되었고, 정성적 측면에서는 멘토링, 분야별 전문가 매칭,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기업성과 측면에서 재무적 성과는 투자유치를 비재무적 성과는 기업 이미지, 제품서비스 향상, 네트워크 등에서 기업성과가 만들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보면,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액셀러레이터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가 기업성과 창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단, 스타트업의 분야와 업력, 창업가 역량 등에 따라 조금은 달라 질 수 있음에 그 부분을 반영하여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The study found that Korea is suffering from an economic crisis due to the international economic recession, unstable employment and the resulting prolonged low growth. It can be seen as a time when radical technological advances, changes in the environment and new survival strategies are needed and...
The study found that Korea is suffering from an economic crisis due to the international economic recession, unstable employment and the resulting prolonged low growth. It can be seen as a time when radical technological advances, changes in the environment and new survival strategies are needed and corresponding responses are needed in tandem with high uncertainties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o, what survival strategy should a startup go to? Start-up have several government support policies and facilitators. The reality is that we have to think about how to make good use of this. The role of an accelerator supporting start-up in that area is important, and the program they run is very helpful to start-up. However, there are not many studies on whether the role of the accelerator has helped start-up growth. There are many leading research cases and papers that entrepreneurship has helped to make and create business. Thus, a start-up with entrepreneurship started to build a research model based on the correlation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accelerating to what helped to create and what affected it in participating in the accelerating program. In addition, we conducted a survey for start-up for demonstration analysis, and the questionnaire contained five elements of quantitative aspects of entrepreneurship 1) of entrepreneurship innovation, initiative and risk-sensitivity 2) of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five elements of qualitative aspects 3) of financial performance and five aspects of non-financial performance in generating start-up performance. From the start-up’ perspective, they found out how the space to move in, for a certain period, initial investment, business network, follow-up investment, marketing, and market reclamation affected the start-up’s growth, and what corporate achievements were made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Through a month-long survey of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on in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and the participating start-up and agencies that operate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the factors were investigated and significant results were obtained on the impact on start-up performance based on the survey data. In conclusion, we found that in terms of the impact of entrepreneurship on start-up performance, the acceleration program was having a little more impact on start-up performance. However,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derived from the results of the research that all parts of the research were helpful in part and influenced start-up performance, rather than from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of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In other words, from the quantitative point of view, it was found that it was helpful in seed investment, follow-up investment, business network etc. and from the qualitative aspect it was helpful in mentoring, field-specific expert matching, network establishment etc. and from the perspective of entrepreneurship,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the investment inducement could be realized that the non-financial performance was made in start-up image, product service improvement, network etc.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participation of an accelerator in an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was affecting business performance and creation. However, further research is needed in the future to reflect the fact that it may vary slightly depending on the start-up's field, achievements, and start-up performance.
The study found that Korea is suffering from an economic crisis due to the international economic recession, unstable employment and the resulting prolonged low growth. It can be seen as a time when radical technological advances, changes in the environment and new survival strategies are needed and corresponding responses are needed in tandem with high uncertainties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o, what survival strategy should a startup go to? Start-up have several government support policies and facilitators. The reality is that we have to think about how to make good use of this. The role of an accelerator supporting start-up in that area is important, and the program they run is very helpful to start-up. However, there are not many studies on whether the role of the accelerator has helped start-up growth. There are many leading research cases and papers that entrepreneurship has helped to make and create business. Thus, a start-up with entrepreneurship started to build a research model based on the correlation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accelerating to what helped to create and what affected it in participating in the accelerating program. In addition, we conducted a survey for start-up for demonstration analysis, and the questionnaire contained five elements of quantitative aspects of entrepreneurship 1) of entrepreneurship innovation, initiative and risk-sensitivity 2) of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five elements of qualitative aspects 3) of financial performance and five aspects of non-financial performance in generating start-up performance. From the start-up’ perspective, they found out how the space to move in, for a certain period, initial investment, business network, follow-up investment, marketing, and market reclamation affected the start-up’s growth, and what corporate achievements were made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Through a month-long survey of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on in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and the participating start-up and agencies that operate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the factors were investigated and significant results were obtained on the impact on start-up performance based on the survey data. In conclusion, we found that in terms of the impact of entrepreneurship on start-up performance, the acceleration program was having a little more impact on start-up performance. However,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derived from the results of the research that all parts of the research were helpful in part and influenced start-up performance, rather than from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of the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In other words, from the quantitative point of view, it was found that it was helpful in seed investment, follow-up investment, business network etc. and from the qualitative aspect it was helpful in mentoring, field-specific expert matching, network establishment etc. and from the perspective of entrepreneurship,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the investment inducement could be realized that the non-financial performance was made in start-up image, product service improvement, network etc.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participation of an accelerator in an accelerator’s accelerating program was affecting business performance and creation. However, further research is needed in the future to reflect the fact that it may vary slightly depending on the start-up's field, achievements, and start-up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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