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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현대인의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높아지면서 관상동맥 질환 진단 중요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현재 임상에서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서 중재시술 여부를 판단하는 표준 진단 지표는 관상동맥 조영술(Coronary Angiography)이지만 중증 협착병변의 경우엔 영상에 사각이 발생할 수 있어 조영술로만으로는 심근허혈 유발 여부를 명확히 평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심근허혈 유발여부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압력철선을 이용한 심근분획혈류예비력{Fractional ...
저자 | 김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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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울산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과 |
지도교수 | 김영학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vi, 36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55468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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