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놀이치료 현장에서 아동의 놀이 활동을 자율적으로 이끌어감으로 변화와 성장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놀이치료 치료 요인인 무의식의 자율성에 관한 연구이다. 무의식의 자율성에 대한 개념은 그동안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연구 등을 통해서는 소개된 바 있으나 놀이치료를 통해서는 연구된 바 없다. 놀이치료의 치료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연구자는 치료기간이 1년 이상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관찰일지와 부모면담내용, 초기상담일지 등을 바탕으로 사례 연구하였다. 치료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이 존재한다는 가설 하에 연구를 진행하는 까닭에 실재의 본질이 무엇인가? 는 존재론적 질문을 담고 있는 ...
놀이치료 치료요인인 무의식의 자율성 연구
본 연구는 놀이치료 현장에서 아동의 놀이 활동을 자율적으로 이끌어감으로 변화와 성장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놀이치료 치료 요인인 무의식의 자율성에 관한 연구이다. 무의식의 자율성에 대한 개념은 그동안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연구 등을 통해서는 소개된 바 있으나 놀이치료를 통해서는 연구된 바 없다. 놀이치료의 치료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연구자는 치료기간이 1년 이상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관찰일지와 부모면담내용, 초기상담일지 등을 바탕으로 사례 연구하였다. 치료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이 존재한다는 가설 하에 연구를 진행하는 까닭에 실재의 본질이 무엇인가? 는 존재론적 질문을 담고 있는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무의식의 자율성은 보편적인 것으로 모든 아동의 변화와 성장을 향하여 움직인다고 보았으므로 이를 검증하기 위해 일반 아동과 발달장애 아동을 각각 2명씩 선정하여 연구 진행하였다. 일반 아동 2명은 학령 전 아동으로 반복적인 놀이행동, 무발화에 가까운 언어지연의 문제를 갖고 있었으며 발달장애 아동은 지적장애2급, 자폐2급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학령기 아동이었다. 지금까지 연구자는 아동들의 놀이관찰 일지를 연구하는 가운데 아동들의 즉각적이고 무작위적인 놀이선택과 진행을 통해 그들 스스로 변화해 갔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변화를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핵심적인 주제들이 놀이 안에서 표현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이는 연구자가 놀이의 치료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는 무의식의 자율적인 힘이 아동의 발전을 위하여 그들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던 과거의 상처와 기억 혹은 미해결된 과제들을 놀이 안에서 해결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연구자는 아동들의 놀이치료 일지분석을 통해 무의식의 자율성이 아동들의 문제를 단계적으로 치료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얻게 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아동들 스스로 놀이를 통해 자기치유의 과정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동들의 그런 변화를 이끌어가는 힘이 그들 내면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무의식의 자율성’이다. 아동들의 놀이선택이 보이는 즉시성과 무작위성, 그리고 그 놀이의 상징을 통해 보이는 무의식적 자기 치유과정들은 아동내면에 그들의 성장과 치유를 향하여 움직이게 하는 무의식의 자율적인 힘이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무의식의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힘은 따뜻한 수용과 공감으로 준비된 치료자 안에서도 활동하여 아동과 치료자간 무의식적 자기의 상호 주관적 활동을 통해 변화와 치유를 견인해 간다. 둘째, 아동들의 심리 안에 적체된 부정적인 감정의 분출과 정화가 선행되어야 자신들의 핵심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동들의 놀이를 보면 부정적인 감정의 배출이 있은 후에야 각자 자신에게 중요한 주제들을 놀이 안에 가져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치료자의 ‘담아주기’라는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부분으로 치료자의 무조건적인 수용과 반응은 아동 안에 내재해 있으나 발현되지 못하고 있는 심리적 자기의 출현을 가져온다. 이렇게 치료자의 ‘담아주기’는 아동 안에 내재한 무의식의 자율성을 활성화시킨다. 셋째, 아동들이 보이는 감각적인 예민함을 비롯한 선천적인 특성들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이다. 이는 양육자로 하여금 아동의 타고난 성향을 이해하는 가운데 반응하게 함으로써 아동에게 필요한 정서를 적절하게 제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양육자 본인 또한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심리적 에너지의 고갈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아동의 선천적인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와 심리적 경향성에 대한 이해가 자녀를 양육하는 일에 있어서 자녀들의 자율성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지침이라는 것이다. 놀이치료의 치료적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은 그동안 놀이치료연구에서 간과되어 아동을 치료의 주체로 세우지 못하였다. 모든 치료의 힘과 가능성은 아동 안에 있으며 치료자는 그것이 출현할 수 있도록 아동의 부정적인 정서와 감정을 담아주는 수용적인 환경의 역할이 되어야 한다. 무의식의 자율성에 대한 이해는 아동과 치료자 모두에게 의의를 갖는다. 아동에게는 놀이에 대한 주도권을 행사하게 함으로써 변화와 성장을 위한 자기 효능감을 회복하도록 도우며 치료자에게는 변화에 대한 조급함으로부터 벗어나 아동의 자율적 변화를 견인해 내는 따뜻하고 수용적인 자세를 잃지 않도록 도울 수 있다.
핵심어: 무의식의 자율성, 자기실현, 놀이치료 치료요인, 아동중심치료, 놀이치료 메카니즘
놀이치료 치료요인인 무의식의 자율성 연구
본 연구는 놀이치료 현장에서 아동의 놀이 활동을 자율적으로 이끌어감으로 변화와 성장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놀이치료 치료 요인인 무의식의 자율성에 관한 연구이다. 무의식의 자율성에 대한 개념은 그동안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연구 등을 통해서는 소개된 바 있으나 놀이치료를 통해서는 연구된 바 없다. 놀이치료의 치료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연구자는 치료기간이 1년 이상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관찰일지와 부모면담내용, 초기상담일지 등을 바탕으로 사례 연구하였다. 치료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이 존재한다는 가설 하에 연구를 진행하는 까닭에 실재의 본질이 무엇인가? 는 존재론적 질문을 담고 있는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무의식의 자율성은 보편적인 것으로 모든 아동의 변화와 성장을 향하여 움직인다고 보았으므로 이를 검증하기 위해 일반 아동과 발달장애 아동을 각각 2명씩 선정하여 연구 진행하였다. 일반 아동 2명은 학령 전 아동으로 반복적인 놀이행동, 무발화에 가까운 언어지연의 문제를 갖고 있었으며 발달장애 아동은 지적장애2급, 자폐2급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학령기 아동이었다. 지금까지 연구자는 아동들의 놀이관찰 일지를 연구하는 가운데 아동들의 즉각적이고 무작위적인 놀이선택과 진행을 통해 그들 스스로 변화해 갔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변화를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핵심적인 주제들이 놀이 안에서 표현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이는 연구자가 놀이의 치료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는 무의식의 자율적인 힘이 아동의 발전을 위하여 그들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던 과거의 상처와 기억 혹은 미해결된 과제들을 놀이 안에서 해결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연구자는 아동들의 놀이치료 일지분석을 통해 무의식의 자율성이 아동들의 문제를 단계적으로 치료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얻게 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아동들 스스로 놀이를 통해 자기치유의 과정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동들의 그런 변화를 이끌어가는 힘이 그들 내면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무의식의 자율성’이다. 아동들의 놀이선택이 보이는 즉시성과 무작위성, 그리고 그 놀이의 상징을 통해 보이는 무의식적 자기 치유과정들은 아동내면에 그들의 성장과 치유를 향하여 움직이게 하는 무의식의 자율적인 힘이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무의식의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힘은 따뜻한 수용과 공감으로 준비된 치료자 안에서도 활동하여 아동과 치료자간 무의식적 자기의 상호 주관적 활동을 통해 변화와 치유를 견인해 간다. 둘째, 아동들의 심리 안에 적체된 부정적인 감정의 분출과 정화가 선행되어야 자신들의 핵심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동들의 놀이를 보면 부정적인 감정의 배출이 있은 후에야 각자 자신에게 중요한 주제들을 놀이 안에 가져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치료자의 ‘담아주기’라는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부분으로 치료자의 무조건적인 수용과 반응은 아동 안에 내재해 있으나 발현되지 못하고 있는 심리적 자기의 출현을 가져온다. 이렇게 치료자의 ‘담아주기’는 아동 안에 내재한 무의식의 자율성을 활성화시킨다. 셋째, 아동들이 보이는 감각적인 예민함을 비롯한 선천적인 특성들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이다. 이는 양육자로 하여금 아동의 타고난 성향을 이해하는 가운데 반응하게 함으로써 아동에게 필요한 정서를 적절하게 제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양육자 본인 또한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심리적 에너지의 고갈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아동의 선천적인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와 심리적 경향성에 대한 이해가 자녀를 양육하는 일에 있어서 자녀들의 자율성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지침이라는 것이다. 놀이치료의 치료적 요인으로서 무의식의 자율성은 그동안 놀이치료연구에서 간과되어 아동을 치료의 주체로 세우지 못하였다. 모든 치료의 힘과 가능성은 아동 안에 있으며 치료자는 그것이 출현할 수 있도록 아동의 부정적인 정서와 감정을 담아주는 수용적인 환경의 역할이 되어야 한다. 무의식의 자율성에 대한 이해는 아동과 치료자 모두에게 의의를 갖는다. 아동에게는 놀이에 대한 주도권을 행사하게 함으로써 변화와 성장을 위한 자기 효능감을 회복하도록 도우며 치료자에게는 변화에 대한 조급함으로부터 벗어나 아동의 자율적 변화를 견인해 내는 따뜻하고 수용적인 자세를 잃지 않도록 도울 수 있다.
This study is about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as a therapeutic factor in play therapy sessions for children: how children experience change and growth through autonomy in their play therapy sessions. The concept of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was introduced through studies ...
This study is about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as a therapeutic factor in play therapy sessions for children: how children experience change and growth through autonomy in their play therapy sessions. The concept of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was introduced through studies on painting therapy and sandplay therapy, but it has never been applied to play therapy. For this study, the researcher examined cases of children who had been in therapy over one year – observation journals of children’s play sessions, interviews with parents, and journals of counseling in the early stage. Since this study was based on a theory that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is a treatment factor, it used a qualitative method, which asks ontological questions such as “What is the essence of reality?” In order to prove that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is universal and that it guides children to experience change and growth, four children – two children without any conditions and two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 were selected for the study. The first two were preschool age children with issues of repeated play behaviors and verbal (close to nonverbal) delay. The other two were elementary school age childr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autistic disorder (2nd degree)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2nd degree). While reviewing the observation journals of their play therapy sessions, the researcher noted that the children were changing by themselves through their spontaneous and random play selections and playing. And she also noted that the key issues, which needed to be resolved first for future change, were revealed in the children’s play. This establishes that autonomy of the unconscious, which the researcher claims to be a treatment factor, resolves children’s past memories and wounds or their unresolved issues that are blocking their growth, through their pla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observation journals, the researcher discovered that autonomy of the unconscious was treating the issues of the children, step by step. The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children lead their own healing through play. Children have within them the power and strength to change and that is autonomy of the unconscious. The unconscious treatment process, seen through spontaneity and randomness, as well as symbols of play, reveals to us that autonomy of the unconscious, the force which guides children toward growth and healing, exists within them. The creative and autonomous power of the unconscious also exists in therapists, who, if equipped with warm embrace and empathy, can guide change and healing through the intersubjectivity of the unconscious self between the child and the therapist. Second, to be able to approach the key issues accumulated within their inner psyche, children have to exercise and process their negative emotions first. It was noted that children begin to bring in key issues in their play only after they have released their negative emotions. This observation reinforces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al factor called the therapist’s “containment.” Through her unconditional acceptance and response, the therapist can help the child unearth the psychological self that is buried within. In this way, the therapist’s “containment” activates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that exists within the child. Third,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innate characteristics children exhibit, including sensual sensitivity. Such understanding enables the caregiver to respond to the child with understanding of his/her born nature, and thus provides the child with necessary emotional support. In this way, the caregiver can avoid psychological exhaustion that happens when the caregiver insists on his/her own methods. Understanding of children’s innate psychosocial developmental stages and psychological tendency is an important guideline that must first be considered in order for caregivers to not damage the children's autonomy while raising them. The importance of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as a therapeutic factor in play therapy has largely been ignored, and as a consequence, children have not been considered as the subject of healing. All the power and possibility of healing already exists within the child, and the therapist can help them be unearthed by creating a receptive environment that contains the child’s negative emotions and feelings. Understanding of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is important for both the child and the therapist. It helps the former recover self-efficacy for change and growth through his/her autonomy, and it allows the latter to maintain a warm and receptive attitude, freed from impatience, that helps to facilitate the child’s autonomous change.
This study is about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as a therapeutic factor in play therapy sessions for children: how children experience change and growth through autonomy in their play therapy sessions. The concept of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was introduced through studies on painting therapy and sandplay therapy, but it has never been applied to play therapy. For this study, the researcher examined cases of children who had been in therapy over one year – observation journals of children’s play sessions, interviews with parents, and journals of counseling in the early stage. Since this study was based on a theory that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is a treatment factor, it used a qualitative method, which asks ontological questions such as “What is the essence of reality?” In order to prove that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is universal and that it guides children to experience change and growth, four children – two children without any conditions and two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 were selected for the study. The first two were preschool age children with issues of repeated play behaviors and verbal (close to nonverbal) delay. The other two were elementary school age childr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autistic disorder (2nd degree)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2nd degree). While reviewing the observation journals of their play therapy sessions, the researcher noted that the children were changing by themselves through their spontaneous and random play selections and playing. And she also noted that the key issues, which needed to be resolved first for future change, were revealed in the children’s play. This establishes that autonomy of the unconscious, which the researcher claims to be a treatment factor, resolves children’s past memories and wounds or their unresolved issues that are blocking their growth, through their pla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observation journals, the researcher discovered that autonomy of the unconscious was treating the issues of the children, step by step. The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children lead their own healing through play. Children have within them the power and strength to change and that is autonomy of the unconscious. The unconscious treatment process, seen through spontaneity and randomness, as well as symbols of play, reveals to us that autonomy of the unconscious, the force which guides children toward growth and healing, exists within them. The creative and autonomous power of the unconscious also exists in therapists, who, if equipped with warm embrace and empathy, can guide change and healing through the intersubjectivity of the unconscious self between the child and the therapist. Second, to be able to approach the key issues accumulated within their inner psyche, children have to exercise and process their negative emotions first. It was noted that children begin to bring in key issues in their play only after they have released their negative emotions. This observation reinforces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al factor called the therapist’s “containment.” Through her unconditional acceptance and response, the therapist can help the child unearth the psychological self that is buried within. In this way, the therapist’s “containment” activates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that exists within the child. Third,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innate characteristics children exhibit, including sensual sensitivity. Such understanding enables the caregiver to respond to the child with understanding of his/her born nature, and thus provides the child with necessary emotional support. In this way, the caregiver can avoid psychological exhaustion that happens when the caregiver insists on his/her own methods. Understanding of children’s innate psychosocial developmental stages and psychological tendency is an important guideline that must first be considered in order for caregivers to not damage the children's autonomy while raising them. The importance of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as a therapeutic factor in play therapy has largely been ignored, and as a consequence, children have not been considered as the subject of healing. All the power and possibility of healing already exists within the child, and the therapist can help them be unearthed by creating a receptive environment that contains the child’s negative emotions and feelings. Understanding of the autonomy of the unconscious is important for both the child and the therapist. It helps the former recover self-efficacy for change and growth through his/her autonomy, and it allows the latter to maintain a warm and receptive attitude, freed from impatience, that helps to facilitate the child’s autonomous change.
Keyword
#자기실현 무의식의 자율성 놀이치료 치료요인 아동중심치료 놀이치료 메카니즘 autonomy of the unconscious Self-realization therapeutic factor of play therapy Child-centred play therapy mechanism of play therapy
학위논문 정보
저자
김은심
학위수여기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상담코칭학과
지도교수
정석환
발행연도
2020
총페이지
vi, 225 p.
키워드
자기실현 무의식의 자율성 놀이치료 치료요인 아동중심치료 놀이치료 메카니즘 autonomy of the unconscious Self-realization therapeutic factor of play therapy Child-centred play therapy mechanism of play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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