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헤어스타일 시술주기와 헤어스타일 변화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 하기 위해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서울 일부지역 소재 5개 미용실을 방문하는 20세에서 65세까지 단골고객 중 선정기준에 적합한 총 175명을 추적·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 생존분석 및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은 남자가 20%(35명), 여자가 60%(140명), 연령의 분포는 40대에서 60대까지 총 93.1%(153명) 이었고, 가정주부가 38.3%(67명)이었고 직업이 있는 사람이 61.7%(108명), 경제수준은 상이 33.1%(58명), 중이 66.9%(117명)이었다.
2) 미용실 방문 및 헤어스타일 6개월간 미용실 방문은 총 5회였으며, 1차와 2차는 175명 모두 방문하였으나 3차는 98.3%(172명), 4차는 60.0%(105명), 5차는 37.1%(65명)이 방문하였다. 헤어스타일은 1차 때 펌이 57.7%(101명), 컷이 32.0%(56명), 업스타일이 10.3%(18명) 이었다. 2차에서는 펌이 12.9%(13명) 증가하였으나 컷과 업스타일은 각각 16.1%(9명), 22.2%(4명) 감소하였다. 3차에서는 펌이 16.7%(19명)이 감소하였고, 컷은 변함이 없었으며, 업스타일은 오히려 114.3%(16명)이 증가하였다. 4차에서는 펌은 38.9%(37명), 컷은 29.8%(14명), 업스타일은 53.3%(16명)가 감소하였다. 5차에서는 펌은 34.5%(20명), 컷은 18.2%(6명), 펌은 100% 감소하였다.
3) 헤어스타일별 시술주기 관찰기간 동안 헤어스타일별 시술주기는 업스타일이 56.2일(±11.87)로 가장 길었고 다음은 컷이 43.6일(±13.76) 및 펌이 39.1일(±11.61)로 가장 짧았으며, 1-2차의 시술주기(F=31.577. P<.05)와 3-4차 시술주기(t=6.840, P<.05)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관찰기간별 방문 및 평균방문기간 관찰기간을 1개월 동안 등록자 중 총 38명(21.9%)이 방문하였고 펌이 65.8%(25명), 컷이 31.6%(12명), 업스타일이 2.6%(1명) 이었으며 평균 방문기간은 26.5일(±2.49)일이 소요되었다. 2개월째는 149명(85.1%)이 방문하였고, 펌이 67.8%(101명), 컷이 22.8%(34명), 업스타일이 9.4%(14명)가 방문하였으며 평균방문기간은 36.5일(±9.35)였다. 3개월째는 모든 등록자 175명(100.0%)가 방문하였고 펌이 57.7%(101명), 컷이 32.0%(56명), 업스타일이 10.3%(18명)가 방문하였고 평균 방문기간은 41.9일(±15.55)일이 소요되었다.
5) 헤어스타일별 변화유형과 변화기간 관찰기간 동안 1차 헤어스타일에서 변화한 헤어스타일은 총 39건 이었으며, 펌은 컷으로만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13건(33.3%)으로 평균 변화기간은 29.0일(±.00)이 소요되었고, 컷은 모두 펌으로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22건(56.4%)이었고 평균 변화기간은 73.5일(±.91)이 소요되었으며, 업스타일은 모두 펌으로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4건(10.3%) 이었으며 평균 변화기간은 69일(±.00)이 소요되었다.
6) 헤어스타일별 생존분석 관찰기간 동안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은 펌의 경우 48.6(95% CI: 46.95,50.32), 컷은 73.4(95% CI: 73.07, 73.83), 업스타일은 89.0(95% CI: 66.87, 69.00)로 나타났다. 로그순위검정(log-rank test) 결과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의 차이는 펌과 컷은 χ2=7.070(p=.008), 컷과 업스타일은 χ2=25.000 (p=.000)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펌과 업은 χ2=2.804(p=.094)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7)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분석 헤어스타일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성별, 연령군, 직업, 경제상태 및 헤어스타일을 공변수로하여 ...
본 연구는 헤어스타일 시술주기와 헤어스타일 변화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 하기 위해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서울 일부지역 소재 5개 미용실을 방문하는 20세에서 65세까지 단골고객 중 선정기준에 적합한 총 175명을 추적·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 생존분석 및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은 남자가 20%(35명), 여자가 60%(140명), 연령의 분포는 40대에서 60대까지 총 93.1%(153명) 이었고, 가정주부가 38.3%(67명)이었고 직업이 있는 사람이 61.7%(108명), 경제수준은 상이 33.1%(58명), 중이 66.9%(117명)이었다.
2) 미용실 방문 및 헤어스타일 6개월간 미용실 방문은 총 5회였으며, 1차와 2차는 175명 모두 방문하였으나 3차는 98.3%(172명), 4차는 60.0%(105명), 5차는 37.1%(65명)이 방문하였다. 헤어스타일은 1차 때 펌이 57.7%(101명), 컷이 32.0%(56명), 업스타일이 10.3%(18명) 이었다. 2차에서는 펌이 12.9%(13명) 증가하였으나 컷과 업스타일은 각각 16.1%(9명), 22.2%(4명) 감소하였다. 3차에서는 펌이 16.7%(19명)이 감소하였고, 컷은 변함이 없었으며, 업스타일은 오히려 114.3%(16명)이 증가하였다. 4차에서는 펌은 38.9%(37명), 컷은 29.8%(14명), 업스타일은 53.3%(16명)가 감소하였다. 5차에서는 펌은 34.5%(20명), 컷은 18.2%(6명), 펌은 100% 감소하였다.
3) 헤어스타일별 시술주기 관찰기간 동안 헤어스타일별 시술주기는 업스타일이 56.2일(±11.87)로 가장 길었고 다음은 컷이 43.6일(±13.76) 및 펌이 39.1일(±11.61)로 가장 짧았으며, 1-2차의 시술주기(F=31.577. P<.05)와 3-4차 시술주기(t=6.840, P<.05)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관찰기간별 방문 및 평균방문기간 관찰기간을 1개월 동안 등록자 중 총 38명(21.9%)이 방문하였고 펌이 65.8%(25명), 컷이 31.6%(12명), 업스타일이 2.6%(1명) 이었으며 평균 방문기간은 26.5일(±2.49)일이 소요되었다. 2개월째는 149명(85.1%)이 방문하였고, 펌이 67.8%(101명), 컷이 22.8%(34명), 업스타일이 9.4%(14명)가 방문하였으며 평균방문기간은 36.5일(±9.35)였다. 3개월째는 모든 등록자 175명(100.0%)가 방문하였고 펌이 57.7%(101명), 컷이 32.0%(56명), 업스타일이 10.3%(18명)가 방문하였고 평균 방문기간은 41.9일(±15.55)일이 소요되었다.
5) 헤어스타일별 변화유형과 변화기간 관찰기간 동안 1차 헤어스타일에서 변화한 헤어스타일은 총 39건 이었으며, 펌은 컷으로만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13건(33.3%)으로 평균 변화기간은 29.0일(±.00)이 소요되었고, 컷은 모두 펌으로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22건(56.4%)이었고 평균 변화기간은 73.5일(±.91)이 소요되었으며, 업스타일은 모두 펌으로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4건(10.3%) 이었으며 평균 변화기간은 69일(±.00)이 소요되었다.
6) 헤어스타일별 생존분석 관찰기간 동안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은 펌의 경우 48.6(95% CI: 46.95,50.32), 컷은 73.4(95% CI: 73.07, 73.83), 업스타일은 89.0(95% CI: 66.87, 69.00)로 나타났다. 로그순위검정(log-rank test) 결과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의 차이는 펌과 컷은 χ2=7.070(p=.008), 컷과 업스타일은 χ2=25.000 (p=.000)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펌과 업은 χ2=2.804(p=.094)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7)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분석 헤어스타일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성별, 연령군, 직업, 경제상태 및 헤어스타일을 공변수로하여 Cox 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나 유의하게 영향을 주는 변수는 없었다.
8) 일반적 특성에 따른 헤어스타일의 변화이유 헤어스타일을 변화한 39명의 경우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면접을 보기 위한 세 가지로 응답하였다. 펌을 선택한 사람은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컷을 선택한 사람은 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업스타일을 선택한 사람은 면접을 보기 위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는 연구대상자 의 헤어스타일은 펌이 가장 많았고, 둘째 헤어스타일의 시술주기는 업스타 일이 가장 길었고, 펌이 가장 짧았으며, 셋째 헤어스타일은 펌으로 가장 많이 변화하였다. 넷째는 업스타일의 생존율이 가장 길었고 펌의 생존율이 가장 짧았으며, 다섯째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유의한 변수는 없었다. 여섯째는 헤어스타일의 변화이유로 펌은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컷은 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였으며, 업스타일은 면접을 보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헤어스타일 시술주기와 헤어스타일 변화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 하기 위해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서울 일부지역 소재 5개 미용실을 방문하는 20세에서 65세까지 단골고객 중 선정기준에 적합한 총 175명을 추적·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 생존분석 및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은 남자가 20%(35명), 여자가 60%(140명), 연령의 분포는 40대에서 60대까지 총 93.1%(153명) 이었고, 가정주부가 38.3%(67명)이었고 직업이 있는 사람이 61.7%(108명), 경제수준은 상이 33.1%(58명), 중이 66.9%(117명)이었다.
2) 미용실 방문 및 헤어스타일 6개월간 미용실 방문은 총 5회였으며, 1차와 2차는 175명 모두 방문하였으나 3차는 98.3%(172명), 4차는 60.0%(105명), 5차는 37.1%(65명)이 방문하였다. 헤어스타일은 1차 때 펌이 57.7%(101명), 컷이 32.0%(56명), 업스타일이 10.3%(18명) 이었다. 2차에서는 펌이 12.9%(13명) 증가하였으나 컷과 업스타일은 각각 16.1%(9명), 22.2%(4명) 감소하였다. 3차에서는 펌이 16.7%(19명)이 감소하였고, 컷은 변함이 없었으며, 업스타일은 오히려 114.3%(16명)이 증가하였다. 4차에서는 펌은 38.9%(37명), 컷은 29.8%(14명), 업스타일은 53.3%(16명)가 감소하였다. 5차에서는 펌은 34.5%(20명), 컷은 18.2%(6명), 펌은 100% 감소하였다.
3) 헤어스타일별 시술주기 관찰기간 동안 헤어스타일별 시술주기는 업스타일이 56.2일(±11.87)로 가장 길었고 다음은 컷이 43.6일(±13.76) 및 펌이 39.1일(±11.61)로 가장 짧았으며, 1-2차의 시술주기(F=31.577. P<.05)와 3-4차 시술주기(t=6.840, P<.05)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관찰기간별 방문 및 평균방문기간 관찰기간을 1개월 동안 등록자 중 총 38명(21.9%)이 방문하였고 펌이 65.8%(25명), 컷이 31.6%(12명), 업스타일이 2.6%(1명) 이었으며 평균 방문기간은 26.5일(±2.49)일이 소요되었다. 2개월째는 149명(85.1%)이 방문하였고, 펌이 67.8%(101명), 컷이 22.8%(34명), 업스타일이 9.4%(14명)가 방문하였으며 평균방문기간은 36.5일(±9.35)였다. 3개월째는 모든 등록자 175명(100.0%)가 방문하였고 펌이 57.7%(101명), 컷이 32.0%(56명), 업스타일이 10.3%(18명)가 방문하였고 평균 방문기간은 41.9일(±15.55)일이 소요되었다.
5) 헤어스타일별 변화유형과 변화기간 관찰기간 동안 1차 헤어스타일에서 변화한 헤어스타일은 총 39건 이었으며, 펌은 컷으로만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13건(33.3%)으로 평균 변화기간은 29.0일(±.00)이 소요되었고, 컷은 모두 펌으로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22건(56.4%)이었고 평균 변화기간은 73.5일(±.91)이 소요되었으며, 업스타일은 모두 펌으로 변화하였고 변화건수는 총 4건(10.3%) 이었으며 평균 변화기간은 69일(±.00)이 소요되었다.
6) 헤어스타일별 생존분석 관찰기간 동안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은 펌의 경우 48.6(95% CI: 46.95,50.32), 컷은 73.4(95% CI: 73.07, 73.83), 업스타일은 89.0(95% CI: 66.87, 69.00)로 나타났다. 로그순위검정(log-rank test) 결과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의 차이는 펌과 컷은 χ2=7.070(p=.008), 컷과 업스타일은 χ2=25.000 (p=.000)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펌과 업은 χ2=2.804(p=.094)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7) 헤어스타일별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분석 헤어스타일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성별, 연령군, 직업, 경제상태 및 헤어스타일을 공변수로하여 Cox 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나 유의하게 영향을 주는 변수는 없었다.
8) 일반적 특성에 따른 헤어스타일의 변화이유 헤어스타일을 변화한 39명의 경우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면접을 보기 위한 세 가지로 응답하였다. 펌을 선택한 사람은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컷을 선택한 사람은 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업스타일을 선택한 사람은 면접을 보기 위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는 연구대상자 의 헤어스타일은 펌이 가장 많았고, 둘째 헤어스타일의 시술주기는 업스타 일이 가장 길었고, 펌이 가장 짧았으며, 셋째 헤어스타일은 펌으로 가장 많이 변화하였다. 넷째는 업스타일의 생존율이 가장 길었고 펌의 생존율이 가장 짧았으며, 다섯째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유의한 변수는 없었다. 여섯째는 헤어스타일의 변화이유로 펌은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컷은 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였으며, 업스타일은 면접을 보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hairstyle styling cycle and hairstyle change. We selected regular customers from 20 to 65 years old who visited 5 beauty salons in some areas of Seoul for a total of 6 months from January to June 2020, and a total of 175 people who met the sel...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hairstyle styling cycle and hairstyle change. We selected regular customers from 20 to 65 years old who visited 5 beauty salons in some areas of Seoul for a total of 6 months from January to June 2020, and a total of 175 people who met the selection criteria were followed and analyzed.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subject
The research subjects are as follows. Men are 20%(35 people) and women are 60%(140 people). The most common age distribution was from 40s to 60s with a total of 93.1%(153 people). The number of people with jobs was 61.7%(108 people), and the economic level was 33.1%(58 people) in the upper class and 66.9%(117 people) in the middle class. When checking the job, 38.3%(67 people) were housewives.
2) Hair salon visit and hairstyle
A total of 5 visits to the beauty salon were set for 6 months. All 175 people visited the 1st and 2nd session, but 98.3%(172 people) in the 3rd round, 60.0%(105 people) in the 4th round, and 37.1%(65 people) in the 5th round. In the first hairstyle, perm 57.7%(101 people), cut 32.0%(56 people), and upstyle 10.3%(18 people). In the second round, the number of perm increased by 12.9%(13 people), but the cut and upstyle decreased by 16.1%(9 people) and 22.2%(4 people), respectively. In the third round, the perm decreased by 16.7%(19 people), the cut did not change, and the upstyle increased by 14.3%(16 people). In the 4th round, firms decreased by 38.9%(37 people), cuts decreased by 29.8%(14 people) and upstyles decreased by 53.3%(16 people). In the 5th round, perm decreased by 34.5%(20 people), cut by 18.2%(6 people), and perm decreased by 100%.
3) styling cycle for each hairstyle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 the styling cycle for each hairstyle was the shortest at 56.2(±11.61) days. In addition, when the significance was confirmed, only the 1-2 styling cycle(F=31.577. P<.05) and the 3-4 styling cycle(T=6.840, P<.05)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4) Visit by observation period and average visit period
During the 1 month observation period, a total of 38 people(21.9%) of the registrants visited, 65.8%(25 people) of the farm, 31.6%(12 people) of the cut, 2.6%(1 person) of the upstyle, and the average visit duration was 26.5(±2.49) days. In the 2nd month, 85.1%(149 people) visited, 67.8%(101 people) of perm, 22.8%(34 people) of cut, 9.4%(14 people) of upstyle visite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the visit was 36.5(±9.35) days. In the 3rd month, 175 (100%) of all registrants visited, 57.5%(101 people) for perm, 32.0%(56 people) for cut, 10.3%(18 people) for upstyle, and the average duration of the visit was 41.9(±15.55) days was consumed.
5) Change type and change period for each hairstyle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 there were a total of 39 hairstyles that changed from the primary hairstyle. Checking the data, the perm changed only by cut, and the total number of changes was 13(33.3%), and the average change period was 29.0(±.00) days. All cuts were changed to perm, and the total number of changes was 22(56.4%), and the average change period was 73.5(±.91) days. All upstyles were changed to perm, the number of changes was 4 cases(10.3%), and the average change period was 69(±.00) days.
6) Survival analysis by hairstyle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 the survival rate for each hairstyle was checked. In the case of perm, 48.6(95% CI: 46.95, 50.32), the cut was 73.4(95%, CI: 73.07, 73.83), and the upstyle was 89.0(95% CI: 66.87, 69.00). As a result of the log-rank te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urvival rate for each hairstyle by perm and cut as x²=25.000(p=.000),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erm and up as x²=2.804(p=.094).
7)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survival rate for each hairstyle
In order to find the risk factors influencing the change in hairstyle, we analyzed using the Cox proportional risk model with sex, age group, occupation, economic status, and hairstyle as co-variable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influence.
8) Reasons for change of hairstyl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In the case of 39 people who changed their hairstyle, they responded in three ways: to look attractive, to make their activities easier, and to take an interview. Those who chose perm replied that they wanted to look attractive, those who chose cut to make their activities easier, and those who chose upstyle to take an interview. From the above research results,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The first was that the hair style of the study subjects had the most perm, and the second hair style styling cycle was that the upstyle was the longest and the perm was the shortest. Third, the hairstyle changed the most to perm. Fourth, the survival rate of upstyle was the longest and that of the perm was the shortest, and fifth, there were no significant variables affecting the survival rate. Lastly, the reason for the change of hairstyle was to make the perm look attractive, the cut to make the activity easier, and the upstyle to be interviewed.
Key words: hairstyle, styling cycle, change of hairstyle, survival rate of hairstyle, factors of change of hairstyle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hairstyle styling cycle and hairstyle change. We selected regular customers from 20 to 65 years old who visited 5 beauty salons in some areas of Seoul for a total of 6 months from January to June 2020, and a total of 175 people who met the selection criteria were followed and analyzed.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subject
The research subjects are as follows. Men are 20%(35 people) and women are 60%(140 people). The most common age distribution was from 40s to 60s with a total of 93.1%(153 people). The number of people with jobs was 61.7%(108 people), and the economic level was 33.1%(58 people) in the upper class and 66.9%(117 people) in the middle class. When checking the job, 38.3%(67 people) were housewives.
2) Hair salon visit and hairstyle
A total of 5 visits to the beauty salon were set for 6 months. All 175 people visited the 1st and 2nd session, but 98.3%(172 people) in the 3rd round, 60.0%(105 people) in the 4th round, and 37.1%(65 people) in the 5th round. In the first hairstyle, perm 57.7%(101 people), cut 32.0%(56 people), and upstyle 10.3%(18 people). In the second round, the number of perm increased by 12.9%(13 people), but the cut and upstyle decreased by 16.1%(9 people) and 22.2%(4 people), respectively. In the third round, the perm decreased by 16.7%(19 people), the cut did not change, and the upstyle increased by 14.3%(16 people). In the 4th round, firms decreased by 38.9%(37 people), cuts decreased by 29.8%(14 people) and upstyles decreased by 53.3%(16 people). In the 5th round, perm decreased by 34.5%(20 people), cut by 18.2%(6 people), and perm decreased by 100%.
3) styling cycle for each hairstyle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 the styling cycle for each hairstyle was the shortest at 56.2(±11.61) days. In addition, when the significance was confirmed, only the 1-2 styling cycle(F=31.577. P<.05) and the 3-4 styling cycle(T=6.840, P<.05)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4) Visit by observation period and average visit period
During the 1 month observation period, a total of 38 people(21.9%) of the registrants visited, 65.8%(25 people) of the farm, 31.6%(12 people) of the cut, 2.6%(1 person) of the upstyle, and the average visit duration was 26.5(±2.49) days. In the 2nd month, 85.1%(149 people) visited, 67.8%(101 people) of perm, 22.8%(34 people) of cut, 9.4%(14 people) of upstyle visite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the visit was 36.5(±9.35) days. In the 3rd month, 175 (100%) of all registrants visited, 57.5%(101 people) for perm, 32.0%(56 people) for cut, 10.3%(18 people) for upstyle, and the average duration of the visit was 41.9(±15.55) days was consumed.
5) Change type and change period for each hairstyle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 there were a total of 39 hairstyles that changed from the primary hairstyle. Checking the data, the perm changed only by cut, and the total number of changes was 13(33.3%), and the average change period was 29.0(±.00) days. All cuts were changed to perm, and the total number of changes was 22(56.4%), and the average change period was 73.5(±.91) days. All upstyles were changed to perm, the number of changes was 4 cases(10.3%), and the average change period was 69(±.00) days.
6) Survival analysis by hairstyle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 the survival rate for each hairstyle was checked. In the case of perm, 48.6(95% CI: 46.95, 50.32), the cut was 73.4(95%, CI: 73.07, 73.83), and the upstyle was 89.0(95% CI: 66.87, 69.00). As a result of the log-rank te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urvival rate for each hairstyle by perm and cut as x²=25.000(p=.000),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erm and up as x²=2.804(p=.094).
7)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survival rate for each hairstyle
In order to find the risk factors influencing the change in hairstyle, we analyzed using the Cox proportional risk model with sex, age group, occupation, economic status, and hairstyle as co-variable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influence.
8) Reasons for change of hairstyl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In the case of 39 people who changed their hairstyle, they responded in three ways: to look attractive, to make their activities easier, and to take an interview. Those who chose perm replied that they wanted to look attractive, those who chose cut to make their activities easier, and those who chose upstyle to take an interview. From the above research results,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The first was that the hair style of the study subjects had the most perm, and the second hair style styling cycle was that the upstyle was the longest and the perm was the shortest. Third, the hairstyle changed the most to perm. Fourth, the survival rate of upstyle was the longest and that of the perm was the shortest, and fifth, there were no significant variables affecting the survival rate. Lastly, the reason for the change of hairstyle was to make the perm look attractive, the cut to make the activity easier, and the upstyle to be interviewed.
Key words: hairstyle, styling cycle, change of hairstyle, survival rate of hairstyle, factors of change of hai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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