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발생이 몇 가지의 특수 환경에 기인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부규제에 대부분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 안전보건 평가자나 진단기관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으며, 정보력의 취약과 현장의 무관심으로 인한 각종 기술지원 혜택 및 각종 기술지원 자료 보급이 지원되지 못한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지정의무가 없는 현장이 많고 안전보건관리 조직이 거의 없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수혜자인 근로자에게도 홍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일본은 1998년부터 안전보건업무를 담당하는 후생노동성에서 소규모 건설공사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업 노동재해방지협회에 소규모건설현장의 재해예방사업을 위탁하여 시행하고 있다.
영국은 소규모 건설현장이 개시될 경우는, HSE에 신고하는 것이 의무규정으로 되어 있어 현장 파악과 통제 등의 제반 관리 여건을 갖추어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처벌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미국은 소규모 사업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
저자 | 윤경준 |
---|---|
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설관리학전공 |
지도교수 | 김재준 |
발행연도 | 2021 |
총페이지 | vii, 53 p. |
키워드 | 건축공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75122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