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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는 ‘소리내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sonare에서 유래한 말로 기악음악을 뜻한다. 16세기에 소나타는 합주 기악음악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어떤 특정한 형식을 뜻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 후 16세기 말에는 대위법적 기악음악의 형식인 칸초나가 작곡되었고, 1580년경부터 앙상블 칸초나로 작곡되기 시작하였다. 칸초나는 1620년 이후 점점 사라지고 17세기부터 칸초나에서 소나타로 발전해가는 과정은 악장의 수가 줄어들고 각 악장의 길이가 점점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17세기 중반 이후부터 여러 개의 악장 구조의 형태로 소나타 형식이 확립하게 되었다. 고전주의 시대에 이르러 그 형식이 확립된 소나타는 가장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에서도 소나타 형식은 전통적인 소나타 형식을 고수하기도, 변화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전통적인 소나타 형식미를 추구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c ...
저자 | 홍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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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동아대학교 음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 |
지도교수 | 최지은 |
발행연도 | 2021 |
총페이지 | vi, 51p |
키워드 | 소나타 형식 슈베르트 쇼팽 피아노 소나타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76530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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