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유도의 카타(形) 전공자들의 신체적 특성과 관련, 선호기술을 조사하여 특징별 기술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선수의 실적 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즉 사회학 측면으로 한 질적 방법을 통해 2020년 카타(形)를 교육하고 있는 체육관 및 협회, 연구원, 전문가와 전공 학생들, 카타(形)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적 특성, 선호기술에 따른 관계를 규명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결론 도출을 통해 시사점을 얻었다.
첫째, 유도 카타(形) 선수들과 지도자의 발달양상에 가치를 알아보고자 하...
이 연구는 유도의 카타(形) 전공자들의 신체적 특성과 관련, 선호기술을 조사하여 특징별 기술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선수의 실적 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즉 사회학 측면으로 한 질적 방법을 통해 2020년 카타(形)를 교육하고 있는 체육관 및 협회, 연구원, 전문가와 전공 학생들, 카타(形)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적 특성, 선호기술에 따른 관계를 규명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결론 도출을 통해 시사점을 얻었다.
첫째, 유도 카타(形) 선수들과 지도자의 발달양상에 가치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준비된 질문지를 통해 유도 및 카타(形) 수련기간, 수상실적과 경력사항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지도자 3명, 선수 2명, 선수 겸 지도자 1명, 심판 1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하였으며 선수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평균 유도 및 지도자경력 29.6년, 카타(形)경력 10.4년으로 답변의 질적인 측면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유도의 시작 계기는 공통적으로 취미로 시작하여 선수 또는 지도자로 전향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카타(形)의 경우 실적, 권유, 건강증진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전공하는 본의 경우 Kime-No-Kata 2명, Ju-No-Kata 3명, Katame-No-Kata 1명, Kodokan-Goshinjutsu 1명으로 Ju-No-Kata에 다수의 인원이 포진되었다. 때문에 Nage-No-Kata, Gaeshi-No-Kata 등의 카타(形)전공자의 의견을 받을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카타(形)지도자, 카타(形)심판의 경우 모든 카타(形)를 숙지하여야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지도자 및 심판의 답변을 통하여 정보수집이 가능하였으며 정보에 신뢰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이들의 수상실적 및 경력사항으로는 국외경기실적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며 대한유도회 카타(形) 위원장, 대한유도회 카타(形) 부 위원장, 경기도유도회 카타(形)위원, 서울시유도회 카타(形) 심판, 2019년 국가대표 경력 등으로 질의응답 시 질 높은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둘째, 카타(形) 선수의 발달양상과 선호기술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준비된 질문지를 통해 선호하는 카타(形), 장점과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선수의 경우, 자신이 경기출전을 주로 하는 종목을 가장 선호하였다. 지도자의 경우, 선호하는 본은 있으나 지도 또는 수련 시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했다.
카타(形)의 장점으로는 고류(古流)유술, 고전 유도기술의 보존, 역사적 가치, 수련에 용의함, 기술과 유도원리 보존 등으로 사회의 변화로 인해 변화되고 사라지는 기술들의 보존적 가치와 함께 카타(形)의 종류별로 유도의 원리와 기술의 체계가 잘 정립되어 교육과 수련에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그러나 수련 및 경기출전 시 역할 분담으로 인한 빠른 피로누적, 시합과 입시 위주의 카타(形) 종목의 편향된 교육, 스포츠화, 상업화와 동떨어진 본의 존재가치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셋째, 신체적 특성과 선호기술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준비된 질문지를 통해 카타(形)를 잘하기 위한 신체적 특성과 원인, 선호기술과 비 선호기술의 차이, 신체적 특성과 선호기술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카타(形)의 신체적 특성에 대한 의견은 종목별로 차이가 있었다. ‘Nage-No-Kata와 Gaeshi-No-Kata의 경우 경량급, 중량급이 수련 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Katame-No-Kata는 가슴둘레, 몸 둘레가 크지 않은 것이 좋다. Ju-No-Kata의 경우 유연성과 탄력이 좋아야 하며 특히 잡기의 경우 하체의 근력이 좋아야 한다. Kime-No-Kata와 Kodokan-Goshinjutsu의 경우 근력과 근지구력이 좋아야 하며 Kime- No-Kata의 경우 성량이 커야한다.’ 는 분석이 나왔다.
신체적 특성에 따른 선호기술의 경우 개인의 특성에 의한 장단점 보다, 잡기와 받기의 신체적 특성이 비슷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카타(形)의 경우 파트너와 함께 짝을 이루어 진행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개인의 신체적 특성은 중요시 되지 않았다. 신체적 특성이 비슷한 사람과 파트너를 정하여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잡기와 받기를 비교하였을 때 역할별 특성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지도자 답변의 분석에 따르면 잡기와 받기는 서로 체형이 비슷해야 하나, 잡기는 받기보다 근력, 근지구력이 좋아야 하며, 받기의 경우 잡기보다 유연성, 탄력, 순발력이 높아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외적 신체적 특성의 경우 파트너가 서로 비슷해야 하지만, 내적인 특성의 경우 역할에 따라 차이가 있어야 됨을 알아냈다.
선수는 자신의 내외적 신체특성을 잘 파악해야하며 종목과 역할의 선택에 있어서 전문가 또는 지도자가 신체적 특성을 측정, 분석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 연구는 유도의 카타(形) 전공자들의 신체적 특성과 관련, 선호기술을 조사하여 특징별 기술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선수의 실적 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즉 사회학 측면으로 한 질적 방법을 통해 2020년 카타(形)를 교육하고 있는 체육관 및 협회, 연구원, 전문가와 전공 학생들, 카타(形)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적 특성, 선호기술에 따른 관계를 규명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결론 도출을 통해 시사점을 얻었다.
첫째, 유도 카타(形) 선수들과 지도자의 발달양상에 가치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준비된 질문지를 통해 유도 및 카타(形) 수련기간, 수상실적과 경력사항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지도자 3명, 선수 2명, 선수 겸 지도자 1명, 심판 1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하였으며 선수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평균 유도 및 지도자경력 29.6년, 카타(形)경력 10.4년으로 답변의 질적인 측면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유도의 시작 계기는 공통적으로 취미로 시작하여 선수 또는 지도자로 전향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카타(形)의 경우 실적, 권유, 건강증진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전공하는 본의 경우 Kime-No-Kata 2명, Ju-No-Kata 3명, Katame-No-Kata 1명, Kodokan-Goshinjutsu 1명으로 Ju-No-Kata에 다수의 인원이 포진되었다. 때문에 Nage-No-Kata, Gaeshi-No-Kata 등의 카타(形)전공자의 의견을 받을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카타(形)지도자, 카타(形)심판의 경우 모든 카타(形)를 숙지하여야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지도자 및 심판의 답변을 통하여 정보수집이 가능하였으며 정보에 신뢰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이들의 수상실적 및 경력사항으로는 국외경기실적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며 대한유도회 카타(形) 위원장, 대한유도회 카타(形) 부 위원장, 경기도유도회 카타(形)위원, 서울시유도회 카타(形) 심판, 2019년 국가대표 경력 등으로 질의응답 시 질 높은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둘째, 카타(形) 선수의 발달양상과 선호기술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준비된 질문지를 통해 선호하는 카타(形), 장점과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선수의 경우, 자신이 경기출전을 주로 하는 종목을 가장 선호하였다. 지도자의 경우, 선호하는 본은 있으나 지도 또는 수련 시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했다.
카타(形)의 장점으로는 고류(古流)유술, 고전 유도기술의 보존, 역사적 가치, 수련에 용의함, 기술과 유도원리 보존 등으로 사회의 변화로 인해 변화되고 사라지는 기술들의 보존적 가치와 함께 카타(形)의 종류별로 유도의 원리와 기술의 체계가 잘 정립되어 교육과 수련에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그러나 수련 및 경기출전 시 역할 분담으로 인한 빠른 피로누적, 시합과 입시 위주의 카타(形) 종목의 편향된 교육, 스포츠화, 상업화와 동떨어진 본의 존재가치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셋째, 신체적 특성과 선호기술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준비된 질문지를 통해 카타(形)를 잘하기 위한 신체적 특성과 원인, 선호기술과 비 선호기술의 차이, 신체적 특성과 선호기술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카타(形)의 신체적 특성에 대한 의견은 종목별로 차이가 있었다. ‘Nage-No-Kata와 Gaeshi-No-Kata의 경우 경량급, 중량급이 수련 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Katame-No-Kata는 가슴둘레, 몸 둘레가 크지 않은 것이 좋다. Ju-No-Kata의 경우 유연성과 탄력이 좋아야 하며 특히 잡기의 경우 하체의 근력이 좋아야 한다. Kime-No-Kata와 Kodokan-Goshinjutsu의 경우 근력과 근지구력이 좋아야 하며 Kime- No-Kata의 경우 성량이 커야한다.’ 는 분석이 나왔다.
신체적 특성에 따른 선호기술의 경우 개인의 특성에 의한 장단점 보다, 잡기와 받기의 신체적 특성이 비슷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카타(形)의 경우 파트너와 함께 짝을 이루어 진행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개인의 신체적 특성은 중요시 되지 않았다. 신체적 특성이 비슷한 사람과 파트너를 정하여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잡기와 받기를 비교하였을 때 역할별 특성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지도자 답변의 분석에 따르면 잡기와 받기는 서로 체형이 비슷해야 하나, 잡기는 받기보다 근력, 근지구력이 좋아야 하며, 받기의 경우 잡기보다 유연성, 탄력, 순발력이 높아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외적 신체적 특성의 경우 파트너가 서로 비슷해야 하지만, 내적인 특성의 경우 역할에 따라 차이가 있어야 됨을 알아냈다.
선수는 자신의 내외적 신체특성을 잘 파악해야하며 종목과 역할의 선택에 있어서 전문가 또는 지도자가 신체적 특성을 측정, 분석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judo kata majors, their preferred skills, and analyzed the differences in skills by feature to study how they affect the athletes' performance factors. In other words,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eferred skills for g...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judo kata majors, their preferred skills, and analyzed the differences in skills by feature to study how they affect the athletes' performance factors. In other words,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eferred skills for gymnasiums and associations, researchers, experts and students majoring in kata, and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kata in 2020 through a qualitative method in terms of sociology. Was identified, but implications were obtained by drawing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we tried to find out the value of the development patterns of judo kata players and leaders, and investigated judo and kata training periods, awards and career details through prepared questionnaires.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3 leaders, 2 players, 1 player and leader at the same time, and 1 referee. Excluding 2 players, the average of 29.6 years of judo and leader experience and 10.4 years of katana experience were qualitative. I could get a lot of information in terms of people.
Judo started as a hobby and turned into a player or a leader. In the case of kata, performance, recommendation, and health promotion were varied.
In the case of Bonn majoring, a large number of personnel were enrolled in Ju-No-Kata, including 2 Kime-No-Kata, 3 Ju-No-Kata, 1 Katame-No-Kata, and 1 Kodokan-Goshinjutsu. Therefore, there was a problem that the opinions of Kata majors such as Nage-No-Kata and Gaeshi-No-Kata could not be received. However, in the case of kata leaders and kata judges, it is considered that information can be collected through the answers of the leaders and referees, and the information is believed to be reliable, because all kata must be familiarized to be qualified.
Awarded achievements and careers included a number of overseas competitions, including the chairman of the Korea Judo Association Kata, the vice chairman of the Korea Judo Association, the Kata member of the Gyeonggi Judo Association, and the Kata of the Seoul Judo Association. I was able to hear high-quality answers when answering questions due to the referee and the experience of the national team in 2019.
Second, we tried to find out the development patterns and preferred techniques of kata players, and investigated the preferred kata, strengths, problems, and improvements through the prepared questionnaire.
In the case of athletes, the sport in which they mainly participated was most preferred. In the case of leaders, there is a preferred pattern, but there were many opinions that they should not be biased when teaching or training.
The merits of Kata are the conservative value of techniques that change and disappear due to social changes, such as ancient jujutsu, preservation of classical judo techniques, historical values, ease of practice, preservation of techniques and guiding principles, etc. The advantage was that the principle of judo and the system of techniques were well established for each type of type), and that it was easy for education and training. However, the shortcomings were the rapid accumulation of fatigue due to the division of roles during training and competition, the biased education of kata sports that focus on games and entrance exams, sports shoes, and the value of the bones far from commercialization.
Third, to fi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eferred skills, through prepared questionnaires,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causes for good kata, the difference between preferred and non-preferred skill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eferred skills were investigated. .
Opinions o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kata were different for each sport. 'In the case of Nage-No-Kata and Gaeshi-No-Kata, lightweight and heavy weights help improve performance during training, and Katame-No-Kata should have a small chest and body circumference. In the case of Ju-No-Kata, flexibility and elasticity should be good, especially in the case of gripping, the lower body should have good strength. In the case of Kime-No-Kata and Kodokan-Goshinjutsu, muscle strength and endurance should be good, and in the case of Kime-No-Kata, the volume should be large.'
In the case of preferred skills according to physical characteristics, the opinion that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catching and receiving should be similar rather than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was dominant. In the case of kata, because it is a sport that is played in pairs with a partner, individual physical characteristics were not considered important. It is said that people with similar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artners should be selected to improve performance. However, when comparing catching and receiving,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role.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leader's answer, it was concluded that catching and receiving should have similar body types, but catching should have better muscle strength and endurance than catching, and the catching should have higher flexibility, elasticity, and quickness than catching. In the case of external physical characteristics, partners should be similar, but in the case of internal characteristics, it was found that there should be differences according to roles.
Athletes must be well aware of their internal and external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in selecting an event and role, an expert or leader must measure and analyze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instruct them to make the right choic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judo kata majors, their preferred skills, and analyzed the differences in skills by feature to study how they affect the athletes' performance factors. In other words,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eferred skills for gymnasiums and associations, researchers, experts and students majoring in kata, and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kata in 2020 through a qualitative method in terms of sociology. Was identified, but implications were obtained by drawing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we tried to find out the value of the development patterns of judo kata players and leaders, and investigated judo and kata training periods, awards and career details through prepared questionnaires.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3 leaders, 2 players, 1 player and leader at the same time, and 1 referee. Excluding 2 players, the average of 29.6 years of judo and leader experience and 10.4 years of katana experience were qualitative. I could get a lot of information in terms of people.
Judo started as a hobby and turned into a player or a leader. In the case of kata, performance, recommendation, and health promotion were varied.
In the case of Bonn majoring, a large number of personnel were enrolled in Ju-No-Kata, including 2 Kime-No-Kata, 3 Ju-No-Kata, 1 Katame-No-Kata, and 1 Kodokan-Goshinjutsu. Therefore, there was a problem that the opinions of Kata majors such as Nage-No-Kata and Gaeshi-No-Kata could not be received. However, in the case of kata leaders and kata judges, it is considered that information can be collected through the answers of the leaders and referees, and the information is believed to be reliable, because all kata must be familiarized to be qualified.
Awarded achievements and careers included a number of overseas competitions, including the chairman of the Korea Judo Association Kata, the vice chairman of the Korea Judo Association, the Kata member of the Gyeonggi Judo Association, and the Kata of the Seoul Judo Association. I was able to hear high-quality answers when answering questions due to the referee and the experience of the national team in 2019.
Second, we tried to find out the development patterns and preferred techniques of kata players, and investigated the preferred kata, strengths, problems, and improvements through the prepared questionnaire.
In the case of athletes, the sport in which they mainly participated was most preferred. In the case of leaders, there is a preferred pattern, but there were many opinions that they should not be biased when teaching or training.
The merits of Kata are the conservative value of techniques that change and disappear due to social changes, such as ancient jujutsu, preservation of classical judo techniques, historical values, ease of practice, preservation of techniques and guiding principles, etc. The advantage was that the principle of judo and the system of techniques were well established for each type of type), and that it was easy for education and training. However, the shortcomings were the rapid accumulation of fatigue due to the division of roles during training and competition, the biased education of kata sports that focus on games and entrance exams, sports shoes, and the value of the bones far from commercialization.
Third, to fi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eferred skills, through prepared questionnaires,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causes for good kata, the difference between preferred and non-preferred skill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eferred skills were investigated. .
Opinions o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kata were different for each sport. 'In the case of Nage-No-Kata and Gaeshi-No-Kata, lightweight and heavy weights help improve performance during training, and Katame-No-Kata should have a small chest and body circumference. In the case of Ju-No-Kata, flexibility and elasticity should be good, especially in the case of gripping, the lower body should have good strength. In the case of Kime-No-Kata and Kodokan-Goshinjutsu, muscle strength and endurance should be good, and in the case of Kime-No-Kata, the volume should be large.'
In the case of preferred skills according to physical characteristics, the opinion that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catching and receiving should be similar rather than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was dominant. In the case of kata, because it is a sport that is played in pairs with a partner, individual physical characteristics were not considered important. It is said that people with similar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artners should be selected to improve performance. However, when comparing catching and receiving,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role.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leader's answer, it was concluded that catching and receiving should have similar body types, but catching should have better muscle strength and endurance than catching, and the catching should have higher flexibility, elasticity, and quickness than catching. In the case of external physical characteristics, partners should be similar, but in the case of internal characteristics, it was found that there should be differences according to roles.
Athletes must be well aware of their internal and external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in selecting an event and role, an expert or leader must measure and analyze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instruct them to make the right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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