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18년, 2019년 전국 14세이상 에서 19세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요인 분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제 14차(2018년), 15차(2019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통계 1차 분석 자료를 도합하여 2차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연구 대상자의 성별, 학교 유형별 일반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수 100% (N=117,343)에서 남학생 51.39% (N=60,304)가 여학생 48.61% (N=57,039) 보다 많았다. 2) 연구 대상자의 성별 음주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생 음주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43.57% (N=26,275), 여 36.22 % (N=20,662)로 평생 음주 경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았다. 음주의 최근 30일 만취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2.51% (N=1,513)가 여 2.24% (N=1,280) 이었다. 최근 30일 동안 술을 노력 없이도 쉽게 ...
본 연구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18년, 2019년 전국 14세이상 에서 19세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요인 분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제 14차(2018년), 15차(2019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통계 1차 분석 자료를 도합하여 2차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연구 대상자의 성별, 학교 유형별 일반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수 100% (N=117,343)에서 남학생 51.39% (N=60,304)가 여학생 48.61% (N=57,039) 보다 많았다. 2) 연구 대상자의 성별 음주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생 음주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43.57% (N=26,275), 여 36.22 % (N=20,662)로 평생 음주 경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았다. 음주의 최근 30일 만취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2.51% (N=1,513)가 여 2.24% (N=1,280) 이었다. 최근 30일 동안 술을 노력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는 학생은 남 3.34% (N=2,016)이고, 여 1.94% (N=1,109)이었다. 성별에 따른 음주 특성의 차이는 유의했다. 3) 연구 대상자의 성별 흡연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생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18.48% (N= 11,145), 여 7.84% (N=4,471) 이었다. 전자담배 평생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11.02% (N= 6,646), 여 3.08% (N=1,755) 이었다. 평생 흡연 경험과 전자담배 사용 경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았다. 최근 30일 동안 담배를 노력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는 학생은 남 3.10% (N=1,871)이고, 여 1.10% (N=628) 이었다. 성별에 따른 흡연 특성의 차이는 유의했다. 4) 중학생의 일반적 특성과 각 요인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여부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중학교의 성별 사용률이 남 2.11% (N=649), 여 0.86% (N=249) 이었다. 학년별 사용률은 중1 0.39% (N=77), 중2 1.53% (N=302), 중3 2.56% (N=519)로 증가 하였다. 2018년도 사용률은 0.93% (N=282), 2019년 2.10% (N=616)로 2019년의 사용률이 증가 하였다. 경제상태가 하에서 6.47% (N=62) 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많았다. 5) 고등학생의 일반적 특성과 각 요인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여부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고등학교의 성별 사용률이 남 8.98% (N=2,655), 여 2.44% (N=688) 이었다. 학년별 사용률은 고1 4.52% (N=838), 고2 5.72% (N=1,091), 고3 7.03% (N=1,414)로 증가하였다. 2018년 사용률은 4.31% (N=1,286), 2019년 7.37% (N=2,057)로 2019년의 사용률이 증가 하였다. 경제상태가 하에서 11.10% (N=198)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많았다. 6) 중, 고등학생의 전체 대상자의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한 학년이 증가 할수록, 평생 음주 경험이 있는 경우, 비음주 대비 최근 30일 이내의 만취경험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평생 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 전자담배 평생 경험이 있는 경우, 2018년에 비해 2019년에서, 경제상태가 상층과 하층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OR이 높았고, 남성 대비 여성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OR 이 낮았다. 7)여학생의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2018년 증가율은 0.08%(중1)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2.14%(고3)로 높아졌고, 2019년 증가율은 0.37%(중1)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3.56%(고2)로 높았다가 3.19%(고3)로 고2 때보다 0.37% 다소 낮았다. 남학생의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018년 증가율은 0.04%(중1) 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8.95%(고3)로 높아졌고, 2019년의 증가율은 0.07%(중1)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13.75%(고3)로 높아졌다.
청소년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 요인들을 분석 파악함과 동시에 이번 결과로부터 개인의 건강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문제인 청소년의 건강행태를 결정하는 지표로 향후 성인기의 흡연여부와 흡연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서 질병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가 시급할 것이다.
본 결과에 기반하여 향후 성인기의 흡연여부와 흡연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 대한 예방 노력과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18년, 2019년 전국 14세이상 에서 19세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요인 분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제 14차(2018년), 15차(2019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통계 1차 분석 자료를 도합하여 2차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연구 대상자의 성별, 학교 유형별 일반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수 100% (N=117,343)에서 남학생 51.39% (N=60,304)가 여학생 48.61% (N=57,039) 보다 많았다. 2) 연구 대상자의 성별 음주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생 음주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43.57% (N=26,275), 여 36.22 % (N=20,662)로 평생 음주 경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았다. 음주의 최근 30일 만취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2.51% (N=1,513)가 여 2.24% (N=1,280) 이었다. 최근 30일 동안 술을 노력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는 학생은 남 3.34% (N=2,016)이고, 여 1.94% (N=1,109)이었다. 성별에 따른 음주 특성의 차이는 유의했다. 3) 연구 대상자의 성별 흡연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생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18.48% (N= 11,145), 여 7.84% (N=4,471) 이었다. 전자담배 평생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 11.02% (N= 6,646), 여 3.08% (N=1,755) 이었다. 평생 흡연 경험과 전자담배 사용 경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았다. 최근 30일 동안 담배를 노력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는 학생은 남 3.10% (N=1,871)이고, 여 1.10% (N=628) 이었다. 성별에 따른 흡연 특성의 차이는 유의했다. 4) 중학생의 일반적 특성과 각 요인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여부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중학교의 성별 사용률이 남 2.11% (N=649), 여 0.86% (N=249) 이었다. 학년별 사용률은 중1 0.39% (N=77), 중2 1.53% (N=302), 중3 2.56% (N=519)로 증가 하였다. 2018년도 사용률은 0.93% (N=282), 2019년 2.10% (N=616)로 2019년의 사용률이 증가 하였다. 경제상태가 하에서 6.47% (N=62) 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많았다. 5) 고등학생의 일반적 특성과 각 요인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여부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고등학교의 성별 사용률이 남 8.98% (N=2,655), 여 2.44% (N=688) 이었다. 학년별 사용률은 고1 4.52% (N=838), 고2 5.72% (N=1,091), 고3 7.03% (N=1,414)로 증가하였다. 2018년 사용률은 4.31% (N=1,286), 2019년 7.37% (N=2,057)로 2019년의 사용률이 증가 하였다. 경제상태가 하에서 11.10% (N=198)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많았다. 6) 중, 고등학생의 전체 대상자의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한 학년이 증가 할수록, 평생 음주 경험이 있는 경우, 비음주 대비 최근 30일 이내의 만취경험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평생 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 전자담배 평생 경험이 있는 경우, 2018년에 비해 2019년에서, 경제상태가 상층과 하층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OR이 높았고, 남성 대비 여성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OR 이 낮았다. 7)여학생의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2018년 증가율은 0.08%(중1)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2.14%(고3)로 높아졌고, 2019년 증가율은 0.37%(중1)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3.56%(고2)로 높았다가 3.19%(고3)로 고2 때보다 0.37% 다소 낮았다. 남학생의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018년 증가율은 0.04%(중1) 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8.95%(고3)로 높아졌고, 2019년의 증가율은 0.07%(중1)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13.75%(고3)로 높아졌다.
청소년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 요인들을 분석 파악함과 동시에 이번 결과로부터 개인의 건강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문제인 청소년의 건강행태를 결정하는 지표로 향후 성인기의 흡연여부와 흡연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서 질병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가 시급할 것이다.
본 결과에 기반하여 향후 성인기의 흡연여부와 흡연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 대한 예방 노력과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was to analyze factors related to purpose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among adolescents using raw data from the self-reported online survey of Korean adolescents targeting adolescents between the ages of 14 and 19 across the country in 2018 and 2019 of the Youth Health Behavior...
This study was to analyze factors related to purpose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among adolescents using raw data from the self-reported online survey of Korean adolescents targeting adolescents between the ages of 14 and 19 across the country in 2018 and 2019 of the Youth Health Behavior Survey. Secondary analysis was performed by combining primary analysis data of the 14th (2018) and 15th (2019) Adolescent Health Behavior Survey statistics as for the research method.
Overall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by gender and school type, in 100% (N=117,343) of the total number of subjects, 51.39% (N=60,304) of male students were more numerous than 48.61% (N=57,039) of female subjects. 2)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gender drinking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43.57% (N=26,275) of male and 36.22% (N=20,662) of female students had lifelong drinking experience, and male students had more lifelong drinking experiences than female students. Students who had been intoxicated for the last 30 days of drinking were 2.51% male (N=1,513) and 2.24% female (N=1,280). The number of students who can easily buy alcohol without effort was 3.34% (N=2,016) male and 1.94% (N=1,109) female. thu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drinking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gender. 3)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moking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by gender, 18.48% (N=11,145) males and 7.84% females (N=4,471) had lifetime smoking experience. 11.02% (N= 6,646) of male and 3.08% (N=1,755) female students had lifetime experience of e-cigarettes. Lifelong smoking and e-cigarette use were more common among male students than female students. The number of students who could easily buy cigarettes without effort was 3.10% (N=1,871) male and 1.10% (N=628) female. Therefor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moking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gender. 4)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for each factor, the gender use rate in middle school was 2.11% for males (N=649) and 0.86% for females (N=249). The usage rate by grade increased to 0.39% (N=77) in middle school 1, 1.53% in middle school 2 (N=302), and 2.56% in middle school 3 (N=519). The usage rate in 2018 increased to 0.93% (N=282) and 2.10% (N=616) in 2019. Under the economic condition, 6.47% (N=62) of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was the most. 5)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for each factor, the gender use rate of high school students was 8.98% (N=2,655) for males and 2.44% for females (N=688). The usage rate by grade increased to 4.52% (N=838) in high school 1, 5.72% in high school 2 (N=1,091), and 7.03% in high school 3 (N=1,414). The usage rate in 2018 increased to 4.31% (N=1,286) and 7.37% (N=2,057) in 2019. Under the economic condition, 11.10% (N = 198) used cigarette-type e-cigarettes a lot. 6)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actors related to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among all subject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OR of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was high according to the following related factors. it’s As one grade increases In case lifetime drinking experience, Compared to students who do not drink alcohol at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intoxication within the last 30 days and those not, In case of lifetime smoking experience, In case of lifetime experience of e-cigarettes, at the 2019 compared to 2018, in the upper classes and in the lower class of The economy condition According to gender, the OR of cigarette-type e-cigarette use was lower in women than in men. 7)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prevalence of cigarette-type e-cigarette use among female students, the prevalence increased from lower grades to higher grades. It increased from 0.08% (middle school 1) in 2018 to 2.14% (high school 3), and increased from 10.37% (middle school 1) in 2019 to 3.56% (high school 2). At 3.19% (high school 3), it was slightly lower than 3.56% (high school 2) by 0.37%.
At the same time as analyzing and identifying factors related to the use of e-cigarettes in adolescents, from this result, it is an index that determines the health behavior of adolescents, a social problem that goes beyond individual health problems. Interventions to prevent morbidity will be urgently needed.
Based on these results, prevention efforts and prospective studies are needed on the effects of smoking in adulthood and smoking behavior in the future.
This study was to analyze factors related to purpose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among adolescents using raw data from the self-reported online survey of Korean adolescents targeting adolescents between the ages of 14 and 19 across the country in 2018 and 2019 of the Youth Health Behavior Survey. Secondary analysis was performed by combining primary analysis data of the 14th (2018) and 15th (2019) Adolescent Health Behavior Survey statistics as for the research method.
Overall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by gender and school type, in 100% (N=117,343) of the total number of subjects, 51.39% (N=60,304) of male students were more numerous than 48.61% (N=57,039) of female subjects. 2)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gender drinking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43.57% (N=26,275) of male and 36.22% (N=20,662) of female students had lifelong drinking experience, and male students had more lifelong drinking experiences than female students. Students who had been intoxicated for the last 30 days of drinking were 2.51% male (N=1,513) and 2.24% female (N=1,280). The number of students who can easily buy alcohol without effort was 3.34% (N=2,016) male and 1.94% (N=1,109) female. thu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drinking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gender. 3)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moking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by gender, 18.48% (N=11,145) males and 7.84% females (N=4,471) had lifetime smoking experience. 11.02% (N= 6,646) of male and 3.08% (N=1,755) female students had lifetime experience of e-cigarettes. Lifelong smoking and e-cigarette use were more common among male students than female students. The number of students who could easily buy cigarettes without effort was 3.10% (N=1,871) male and 1.10% (N=628) female. Therefor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moking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gender. 4)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for each factor, the gender use rate in middle school was 2.11% for males (N=649) and 0.86% for females (N=249). The usage rate by grade increased to 0.39% (N=77) in middle school 1, 1.53% in middle school 2 (N=302), and 2.56% in middle school 3 (N=519). The usage rate in 2018 increased to 0.93% (N=282) and 2.10% (N=616) in 2019. Under the economic condition, 6.47% (N=62) of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was the most. 5)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for each factor, the gender use rate of high school students was 8.98% (N=2,655) for males and 2.44% for females (N=688). The usage rate by grade increased to 4.52% (N=838) in high school 1, 5.72% in high school 2 (N=1,091), and 7.03% in high school 3 (N=1,414). The usage rate in 2018 increased to 4.31% (N=1,286) and 7.37% (N=2,057) in 2019. Under the economic condition, 11.10% (N = 198) used cigarette-type e-cigarettes a lot. 6)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actors related to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among all subject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OR of the use of cigarette-type e-cigarettes was high according to the following related factors. it’s As one grade increases In case lifetime drinking experience, Compared to students who do not drink alcohol at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intoxication within the last 30 days and those not, In case of lifetime smoking experience, In case of lifetime experience of e-cigarettes, at the 2019 compared to 2018, in the upper classes and in the lower class of The economy condition According to gender, the OR of cigarette-type e-cigarette use was lower in women than in men. 7)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prevalence of cigarette-type e-cigarette use among female students, the prevalence increased from lower grades to higher grades. It increased from 0.08% (middle school 1) in 2018 to 2.14% (high school 3), and increased from 10.37% (middle school 1) in 2019 to 3.56% (high school 2). At 3.19% (high school 3), it was slightly lower than 3.56% (high school 2) by 0.37%.
At the same time as analyzing and identifying factors related to the use of e-cigarettes in adolescents, from this result, it is an index that determines the health behavior of adolescents, a social problem that goes beyond individual health problems. Interventions to prevent morbidity will be urgently needed.
Based on these results, prevention efforts and prospective studies are needed on the effects of smoking in adulthood and smoking behavior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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