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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베트남 전쟁 제재 소설에 형상화된 시대·사회적 인식과 개인의 관계를 살펴보고, 정체성의 발견을 통한 성찰과 비판적 문식성 교육의 측면에서 교육적 의의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으로 삼은 작품은 황석영의 「무기의 그늘」, 「돌아온 사람」, 김원일의 「자미원은 어떻게 가는가」, 김이정의 「퐁니」, 방현석의 「랍스터를 먹는 시간」, 최은영의 「씬짜오, 씬짜오」이다. 이들을 합리화된 전쟁과 민족적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초...
저자 | 조성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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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국어교육전공 |
지도교수 | 정재림 |
발행연도 | 2022 |
총페이지 | ii, 83장 |
키워드 | 문학교육 정체성 성찰 비판적 문식성 베트남 전쟁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609254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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