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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에너지성능 향상을 위해 고성능 외피와 하이테크 설비가 개발되면서 고기밀·고단열·고효율 공동주택이 건설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공동주택의 결로 발생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결로 하자 근절을 위해 2013년부터 「공동주택 결로방지를 위한 설계기준」을 제정하여 결로 취약 부위인 벽체 접합부, 출입문, 그리고 외기와 직접 면하는 창호의 성능기준 등을 제안하여 공동주택 세대 내 결로 절감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공동주택의 사용 특성상 일시적으로 과다하게 수증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구조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열성능이 부족한 창문과 출입문에서 결로 발생 조건이 형성될 수 있으며, 세대 내에서 발생된 수증기 배출의 어려움으로 인해 결로 발생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현관문은 내화성, 차연성 및 내구성을 만족하기 위해 외피 마감이 철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결로 방지에 있어서 더욱 취약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동주택 세대현관문의 결로방지기법 개선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실증을 통한 결로방지 기법의 성능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세대현관문을 분석하여 결로 발생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각 요인별 대안을 제안하였다. ...
저자 | 이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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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건설환경공학(ConstructionEnvironmentEngineering) |
발행연도 | 2022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614753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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