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전국 배출오염물질 배출량 조사 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중부권 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을 연도별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대기환경관리의 정책을 검토할 필요성을 인지하여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중점으로 기준연도인 2016년부터 시행 전년도인 2019년까지 배출량 및 삭감량을 조사하였다. 중부권 한반도에서 중부 지역(중앙에 해당하는 영역)을 이르는 말(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로서, 대전·세종 전지역, 충북 일부지역, 충남 일부지역, 전북 일부지역으로 총 25개의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중부권 전망배출량을 부문·지역별 배출허용총량을 산정하여 5년동안의 오염물질별인 ...
본 연구에서는 전국 배출오염물질 배출량 조사 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중부권 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을 연도별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대기환경관리의 정책을 검토할 필요성을 인지하여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중점으로 기준연도인 2016년부터 시행 전년도인 2019년까지 배출량 및 삭감량을 조사하였다. 중부권 한반도에서 중부 지역(중앙에 해당하는 영역)을 이르는 말(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로서, 대전·세종 전지역, 충북 일부지역, 충남 일부지역, 전북 일부지역으로 총 25개의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중부권 전망배출량을 부문·지역별 배출허용총량을 산정하여 5년동안의 오염물질별인 초미세먼지(PM2.5) 15%, 미세먼지(PM10) 15%, 질소산화물(NOx) 35%, 황산화물(SOx) 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의 삭감률로 저감대책을 수립하였다. 전망배출량은 2016년 배출량 기준으로 삭감대책이 세워졌으며, 본 연구에서는 기준연도를 2019년으로 설정함으로서 산정되는 전망배출량 및 삭감배출량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본 연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요약할 수 있다.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배출량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오염물질별 삭감계획을 세웠으며 2016년 배출량과 2019년 배출량의 삭감량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 3,918톤, 미세먼지(PM10) 12,720톤, 질소산화물(NOx) 87,568톤, 황산화물(SOx) 2,746톤으로 나타났고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1,731톤 증가함으로 나타났다. 기준연도를 2019년으로 설정하고 2020년부터 5년간 시행할 기본계획의 저감대책으로 예상 삭감량을 적용한 결과, 중부권의 2024년 오염물질별 예상배출량은 초미세먼지(PM2.5) 16,033톤, 미세먼지(PM10) 35,575톤, 질소산화물(NOx) 87,243톤, 황산화물(SOx) 26,037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63,779톤으로 조사되었다.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는 지역별·오염물질별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오염물질별 배출허용총량보다 초미세먼지(PM2.5) 6,055톤 삭감, 미세먼지(PM10) 12,720톤 삭감, 질소산화물(NOx) 87,986톤 삭감, 황산화물(SOx) 19,639톤 삭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6,149톤의 예상삭감량을 산출하였다. 이는 2016년의 높은 배출량을 기준으로 산정된 삭감률 및 대책을 현실성에 맞는 최근 통계자료를 활용한 삭감률 및 대책을 검토하여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다시 세울 필요성이 충분해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 추진 대책의 안정화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오염물질 저감의 한계를 연구하여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및 대기환경정책의 성과를 기대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 배출오염물질 배출량 조사 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중부권 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을 연도별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대기환경관리의 정책을 검토할 필요성을 인지하여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중점으로 기준연도인 2016년부터 시행 전년도인 2019년까지 배출량 및 삭감량을 조사하였다. 중부권 한반도에서 중부 지역(중앙에 해당하는 영역)을 이르는 말(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로서, 대전·세종 전지역, 충북 일부지역, 충남 일부지역, 전북 일부지역으로 총 25개의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중부권 전망배출량을 부문·지역별 배출허용총량을 산정하여 5년동안의 오염물질별인 초미세먼지(PM2.5) 15%, 미세먼지(PM10) 15%, 질소산화물(NOx) 35%, 황산화물(SOx) 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의 삭감률로 저감대책을 수립하였다. 전망배출량은 2016년 배출량 기준으로 삭감대책이 세워졌으며, 본 연구에서는 기준연도를 2019년으로 설정함으로서 산정되는 전망배출량 및 삭감배출량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본 연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요약할 수 있다.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배출량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오염물질별 삭감계획을 세웠으며 2016년 배출량과 2019년 배출량의 삭감량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 3,918톤, 미세먼지(PM10) 12,720톤, 질소산화물(NOx) 87,568톤, 황산화물(SOx) 2,746톤으로 나타났고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1,731톤 증가함으로 나타났다. 기준연도를 2019년으로 설정하고 2020년부터 5년간 시행할 기본계획의 저감대책으로 예상 삭감량을 적용한 결과, 중부권의 2024년 오염물질별 예상배출량은 초미세먼지(PM2.5) 16,033톤, 미세먼지(PM10) 35,575톤, 질소산화물(NOx) 87,243톤, 황산화물(SOx) 26,037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63,779톤으로 조사되었다.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는 지역별·오염물질별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오염물질별 배출허용총량보다 초미세먼지(PM2.5) 6,055톤 삭감, 미세먼지(PM10) 12,720톤 삭감, 질소산화물(NOx) 87,986톤 삭감, 황산화물(SOx) 19,639톤 삭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6,149톤의 예상삭감량을 산출하였다. 이는 2016년의 높은 배출량을 기준으로 산정된 삭감률 및 대책을 현실성에 맞는 최근 통계자료를 활용한 삭감률 및 대책을 검토하여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다시 세울 필요성이 충분해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 추진 대책의 안정화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오염물질 저감의 한계를 연구하여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및 대기환경정책의 성과를 기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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