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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洞窟 : 한국동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peleological society, v.16 no.17 = no.17, 1988년, pp.11 - 22
홍시환
어둠과 적막에 휩싸인 캄캄한 암흑의 세계, 동굴 이것이 우리들이 알고 있는 지하동굴 세계의 전부다. 참으로 동굴은 아직도 우리들에게 낯설고 거리감 있는 미지의 세계로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근자에 이르러 점차 단양의 고수동굴이며 제주도의 만장굴 그리고 울진의 성류동굴은 의외로 주변에서 곧잘 입에 오르내리곤 하는 관광지의 하나로 등장하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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