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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洞窟 : 한국동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peleological society, v.29 no.30 = no.30, 1992년, pp.11 - 21
홍시환
옛부터 우리조상들은 동굴을 살림터로 이용했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묘지나 피신장소로 이용하거나 그밖에도 물자의 저장고나 신앙의 장소, 성스러운 성소, 이 밖에도 작전기지 등등으로 밀접하게 관계되어 왔음은 이미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와같은 동굴과 인생 또는 동굴예술 즉, 동굴벽화 등에 관한 연구조사가 시행되지 않고 있음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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