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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洞窟 : 한국동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peleological society, v.29 no.30 = no.30, 1992년, pp.87 - 95
김추윤 , 변태근
동굴은 소중한 자연자원이다. 동굴은 오랜 시일을 거쳐서 생성되는 것이므로 그것도 석회암 지역이 아니면 이와같은 동굴은 형성되지 아니한다. 더구나 동굴은 미지의 세계이고 암흑의 신비로운 지하세계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미궁이라고 할 수 있는 지하 복마전이다. 최근에 이르러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는 이와같은 지하세계의 탐승을 위한 관광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일본에서는 전국에 총 87개소의 동굴들이 공개된 관광동굴로 개발되어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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